피시방에서 팅긴후 한번더다운후 웅장한 영상과함께
플레이를시작했지

와 씨 키가뭔지를 모르겠더라
차근차근하다 역시 게임의꽃 커스터마이징

나같은 똥손은 컨셉충이라서
얼굴도 본적없고 아버지7살때 도망가신 할머니...

그사람마저 친할머니가 아니라하시지만
그사람을생각하며

내케릭터는 노년의 여성케릭터가 되어고생을 함께 해보려했지

니들말듣고 무조건 기사를하고 불의보석을 낀다음
들어갔지 와이게뭐냐 게임이 @발 불친절해도 뭘할지는말해줘야지

존@ 그래서 일단 뛰어갔더니 엔피시라고 생각한 그새기
암튼그새기가 천천히오길래 \'아 저 말라비틀어진새기가 나한테 길을알려주는거구나?\' 하고 오길기다렸는데

이새기 다짜고짜 진심죽으라는듯 날팸 내가또 보는눈이있어서 바로 방패를들었는데 케릭이 노인이라그런가
피가많이깍이더라 할매 팔 다부러지는줄..

각다귀같이생긴 새기 한방때리니 콩나물자르듯 한방에뒤지고 내가\'시@ 아무도 믿을새기없다더니 갤러리새기들 이것도 이야기 안해주고\'너흴 욕하고 쭈욱 진행하면서 케릭터 빙의해 출연료때문에 컨셉잡는 정법 김병만처럼 존나 날렵하게 보스같이생긴놈한테갔어

와 진심 이게임 웅장하다못해 날한마리의 쥐새기마냥 초라하게만드네 저런놈이 듀토리얼이란게 이해가안되
그래도 게임이니깐 쉽게만들었겠지?

라고생각한 나는빢빡이다×20 가슴에 꼬챙이빼야하는지도모르고 한3분간 얘를팻다??
옆에서 친구가 가슴에꽃힌거 빼야하는거아니냐고
@발 내친구 대학도안나와서 대가리 빠가인줄알았는데
이정도면 대학나와도됬었네..

그렇게 5번을 죽으며 녀석에게 고통을맛봤다
오늘일마치고 집가서 6번째 녀석과의 대면을 하도록하겠다

2017년 10월 23일 날씨 꾸리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