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3인칭 액션게임은 공격버튼을 누를 때랑 이동만 할때랑 캐릭터의 이동좌표가 완전히 다른방식으로 표현된다. 공격을 누르면 살짝 멈칫하거나 일정거리를 무기를 휘두르면서 전진한다.

방향을 트는건 가능하지만 이동만 할때보다 움직임의 제약이 생기지

근데 스카이림은 3인칭 시점이 있을뿐 완전히 fps게임의 방식을통해 동작하는 액션이다. 캐릭터가 총을쏘던 칼질을하던 상관없이 다리는 여전히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신나게 춤추고 있는거지 원래 태생부터 1인칭 이기도 했고

일부 저격속성 무기는 움직임의 제약이 살짝 생기지만 좀 느려지는게 다다 어쨌든 그런점들 때문에 하체의 동작과 상체의 동작이 따로노는 괴상하고 어색한 장면 때문에 전투가 이상했던거다.  

fps게임들 3인칭 시점으로 하면볼수있는 그 묘한 어색함을 봐라 오버워치도 옛날 게임보단 덜 하겠지만 겐지 용검쓰는 장면을 3인칭으로 보면 fps치곤 좋겠지만 3인칭 액션 게임 입장의 관점에서는 역시 어색하다

3d액션게임 구현에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표현을 나름대로 이야기 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