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의역) 매의 눈 고: 그대의 바램이 아르토리우스가 하고자 한 것을 성공시키려는 것이라면, 퍼져나가는 어둠에 도전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대는 심연의 주인, 마누스와 대적하지 않으면 안 되네. 어둠은 마누스 그 자로부터 발생하고 있어. 이 땅이 멸망한다면 추가적인 침식은 막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어느 순간 불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남을 걸세. 그리고 설령 그대 같은 전설조차도 그것을 멈추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없네.
한신0(srwss)2018-02-01 00:37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소울] 평범한 소울이 아니라 걸쭉한 인간성의 덩어리다. 마누스도 한 때는 분명한 인간이었다. 인간성을 폭주시켜 심연의 주인이 된 후에도 계속 의지할 것을 망가진 펜던트를 찾고 있었다. (영문판에선 마누스도 한 때는 분명한 인간이었다 -> 마누스도 고대에는 인간이었다라고 나옴)
한신0(srwss)2018-02-01 00:38
ㅇㅎ... 그러면 필리아놀과의 정략 혼인 후에 유폐된 난쟁이 왕이 마누스라는 설정이 될 수도 있겠구만... 만약 그 설정이 확실하다면 마누스가 부하들과 달리 불을 안 쓰는 게 신기하긴 하네
밤벌레(qkaqjffp)2018-02-01 00:42
다크소울2 드랭 글레이그의 왕인 벤드릭: 불을 원하는 자여. 또 한번, 업보를 짊어지려 하는 자여. 과거의 심연의 주인, 인간성의 화신. 저것들은 그 잔재... 심연은 과거 형태를 이루다, 이윽고 멸망하였지만...그 단편을 남겼다. 그것은 단지 힘만을 바라는 것. 영원히 어둠을 퍼뜨리지... 나의 비 또한...그렇다, 그 중 하나...
한신0(srwss)2018-02-01 00:42
그리고 마누스가 땅거미를 일부로 살려둔 게 아니고 아르토리우스가 친 결계 때문에 살아 있는 거지? (시프도 마찬가지)
밤벌레(qkaqjffp)2018-02-01 00:42
ㄴ 마누스가 사실 심연의 사도들의 힘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나달리아의 힘이 불의 힘이라 마누스도 사실은 불의 힘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음
한신0(srwss)2018-02-01 00:43
아니, 땅거미는 일부러 살려둔 듯. 망상의 영역이지만 개인적으론 마누스의 펜던트의 끈 부분은 우라실의 땅거미가 준 것이 아닐까함. 우연히 만나게 되어 땅거미가 친절을 베푼 것이 아닐까하고. (의태 주문에서 땅거미가 사실은 장난 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는 것이 나와서 의태 주문 등으로 장난치다가 우연히 만난 게 아닐까 망상 중)
[포효] 그을린 나달리아가 사용하는 주술. 여러 개의 어둠의 불꽃을 발사한다. 강대한 힘을 가진 어둠의 아이도 왕과 소울이 없는 땅에서는 죽어갈 수 밖에 없었다.
한신0(srwss)2018-02-01 00:53
[추억] 어둠의 아이들이 가져온 암술. 추적하는 어둠의 구슬을 몇 개 발사한다. 어둠에 무언가의 의지를 갖게 하는 주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하였으나, 그 창조자는 어둠의 아이들의 추억 속에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한신0(srwss)2018-02-01 00:53
ㅇㅇ 어둠의 아이들=심연의 사도=마누스의 파편
한신0(srwss)2018-02-01 00:54
DLC에서 왠지 본편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둔 것 같은데... '왕과 소울'이 없는 땅에서 왕이 lord고 소울이 왕이 혼으로 비롯된 것들을 말하는 거라믄... 아니면 마누스와 인간성을 말하는 건가? 아 모르겠다 엄청 복잡하네
밤벌레(qkaqjffp)2018-02-01 00:54
내가 말한 본편과의 연결고리는 1,3편과 스꼴라
밤벌레(qkaqjffp)2018-02-01 00:54
마누스의 파편
밤벌레(qkaqjffp)2018-02-01 00:55
그그러고보니 예쩐에 카를라 = 심연의 사도라는 프롬뇌 추측했었잖아 그름 카를라가 존나게 오래 산 것?
밤벌레(qkaqjffp)2018-02-01 00:55
알산나: 부탁을 들어주셨군요. 이걸로 미련은 없습니다. 저는 과거 어둠에서 태어났습니다. 먼 옛날, 심연의 밑에 있던 '아버지'의 멸망과 함께 무수하게 흩어진 어둠의 파편 그 중 하나가 저입니다. 저는 그저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어둠의 파편에서 태어난 연약한 자신이... 언젠가 훅하고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아버지 속에 있던 '공포'가 저를 낳은 것이겠지요. 저는 의지할 곳을 찾았고, 이 땅의 왕에게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저 이 땅에 남아있기 위해...공포를 묻기 위해... 왕은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 '공포'에서 태어난 저는 저의 님에게 구원 받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계속 혼돈을 봉인하겠습니다.
그것이 왕께서 저에게 주신 역할이니까요. 먼 시간이 흐를 때까지...
한신0(srwss)2018-02-01 00:57
다크소울2에선 알산나만이 다른 심연의 사도들과 달리 어둠보다 다른 것을 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론 그녀가 공포의 사도라는 것이 관련깊지 않을까함. 아마도 다시는 필리아놀을 만날 수 없다는 공포와
한신0(srwss)2018-02-01 00:59
니 프롬뇌 계쏙 듣고 있으니 스꼴라를 플레이함느서 공부해야만 할 것 같자너.... 알산나 나샹드라 이런 애들이 마누스의 딸이고 마누스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이라면...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0
어둠의 아이=심연의 아이로 보이기에 카를라 또한 심연의 사도라고 생각됨. 카를라의 재 [심연의 꺼려지는 아이는 결코 죽지 않으며 언젠가 어디선가 심연의 인연에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은 이는 이제 없다]
한신0(srwss)2018-02-01 01:01
근데 지금껏 네가 푼 프롬뇌에 의하면 마누스는 자연사한 뒤에 우라실 쪽에 안치된 것 아니냐? 근데 왜 만날 수 없는 거지 그렇게 강력한데 고리도시 걍 찾아갈 수도 있는 거 아이가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1
스콜라는 나도 아직 제대로 건드리지 않았지만 악명이 ㅋㅋㅋ
한신0(srwss)2018-02-01 01:02
필리아놀에 대한 툴팁 (그녀의 사랑?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베풀어졌기에)라는 걸 보면 바로 영면에 들은 것 같지도 않고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2
부랄나무를 해야하는 것인가.... 시벌...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3
야 근데 '하이데'가 인간 왕국이라는 건 확실하냐? 지금 청교 기원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옛 난쟁이 세력이랑 엮어볼려고 하고 있는데 툴팁 무기/방어구 제외하면 암것도 없네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4
근데 스꼴라의 청교는 하이데로부터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하고 1편에 엮인 3편으로 보면 청교의 역사가 암월의 검이랑 상당히 관계가 깊은데 이거 또 스콜라가 설정 '스콜라' 한 부분이냐?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4
ㄴ 마누스의 힘은 시공간 이동은 아니고 시공간을 넘어서 자신이 찾는 것을 가져오는 것 같음. 그것도 조건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음.(선불자도 마누스의 펜던트를 발견한 것은 공작의 서고이지만 마누스에게 납치를 당한 곳은 틈새의 숲)
한신0(srwss)2018-02-01 01:06
마누스로선 우선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이성을 되찾고자) 의지할 수 있는 것(펜던트)부터 찾을려고 했던 것일지도
한신0(srwss)2018-02-01 01:07
그러면 우라실에서 무언가에 속박되어 이동할 수는 없다는 소리인가? 아르토리우스까지 제압했으면서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지하에 짱박혀 있긴 하던데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7
그럼 마누스도 다크소울의 주인이지만 심연에 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그런 성구 같은 게 필요한 건가? 패왕 워닐이 그랬던 것처럼
밤벌레(qkaqjffp)2018-02-01 01:08
ㄴ 펜던트라는 것으로 마누스와 선불자는 유사하게 엮일지도. 선불자도 스타팅 아이템으로 아무 효과 없는 펜던트를 선택할 수 있고, 왕들의 화신의 소울 밑에는 그 펜던트가 있는 것 같음. [펜던트] 아무 효과도 없는 평범한 펜던트. 하지만 힘든 여행 중에는 따뜻한 추억이 필요하다.
청교의 기원은 다크 소울2에선 [청교라는 신앙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난 작은 믿음일 뿐이다]라고 나옴. 나는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신자로 두고 청의 신들이 그윈돌린의 조력을 받아 만들어낸 것이 청교가 아닐까 생각 중
한신0(srwss)2018-02-01 01:13
마누스는 폭주한 상태라, 무작정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것부터 찾고 있던 것이 아닐까함.
한신0(srwss)2018-02-01 01:14
아까 하던 심연의 아이 이야기를 더 하자면
한신0(srwss)2018-02-01 01:17
(다크소울2 버젼. 스콜라는 설명이 추가 변경) [갈망의 낫]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낫.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파편은 이윽고 다시 모습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사람의 본질을 나타내는 존재였다고 한다.
한신0(srwss)2018-02-01 01:17
(다크소울2 버젼. 스콜라는 설명이 추가 변경) [갈망의 방울]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성령. 대단히 뛰어난 위력 수정을 지녔다.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그 중에서도 더욱 작았던 파편은, 그 작은 크기 덕분에 보다 빠르게 모습을 이루었다.
한신0(srwss)2018-02-01 01:18
선불자 프롬뇌 ㅆㅅㅌㅊ
밤벌레(qkaqjffp)2018-02-01 01:20
마누스의 파편은 무수하다고 하고, 작은 파편일수록 빨리 모습을 갖추고 나타났다고 함. 카를라가 세상에 나타난 건 다크소울2에서 좀 이후일수도 있음. 다크소울2의 심연의 사도 중 엘레나는 심연에 빠진 소녀라는 언급이 있어서 엘레나는 마누스의 파편이 그대로 인간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인간 소녀에게 깃들어 나타난 것일수도 있음.
한신0(srwss)2018-02-01 01:22
님 불사대 소설의 카를라 설정이 어쩌면 진짜일지도
한신0(srwss)2018-02-01 01:23
설정이 마녀 재리에게 눌어붙어 있었던 심연을 알바가 금기를 찾아 해방시켰는데 그 떨어져 나온 것이 인간의 형상을 갖춘 아이 카를라라는 설정이었는데 이게 네 프롬뇌랑 상통하는 부분임 ㄹㅇ? 애초에 너한테 듣던 프롬뇌로 짠 설정이긴 한데... 잘 맞아 떨어졌다니 기분이 좋네
밤벌레(qkaqjffp)2018-02-01 01:26
그리고 벤드릭은 마누스와 관련해 심연이 형태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이건 달리 말하면 마누스가 심연의 주인으로 각성하기 이전에는 심연은 형태가 없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음.
한신0(srwss)2018-02-01 01:26
마누스의 그 야수 같은 형상은 펜던트를 빼앗기거나 분실한 때의 분노로 인해 심연이 마누스에게 감응하여 야수와 같은 형상으로 마누스와 합쳐진 것일지도. 다른 건 심연이 인간 안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면 마누스의 그 모습과 이형화를 일으키는 어둠은 마누스의 정신이 밖으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하고도 생각 중... 아 어려움 ㅋㅋ
한신0(srwss)2018-02-01 01:27
ㄹㅇ 마누스 프롬뇌 개헬이자너ㅋㅋㅋㅋ 다 묘한 것밖에 없네
밤벌레(qkaqjffp)2018-02-01 01:33
전에 이야기했던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카를라는 인간에 대한 애정 혹은 부러움의 사도가 아닐까함. 애정과 부러움은 재리와도 통한다고 생각하고
한신0(srwss)2018-02-01 01:33
마누스는 숨겨두기로 작정한 것 같음 ㅋㅋ
한신0(srwss)2018-02-01 01:33
심연의 사도가 총 몇 명이라는 툴팁은 없었어?
밤벌레(qkaqjffp)2018-02-01 01:35
다크소울3 dlc2와 엮자면, 고리의 도시의 왕릉(고리의 도시 입구에 법관이 지키는 탑)은 아트워크나 트레일러에서 계속 강조됨에도 들어갈 수 없고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도 비어있는데, 노예기사 게일 보스전 중에선 1페이즈 도중에 2페이즈 게일이 왕릉 안에서 대기 중. 그리고 다크소울의 피를 얻은 노예기사 게일의 소울은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소울과 매우 유사함,
한신0(srwss)2018-02-01 01:35
인간에 대한 애정의 사도가 카를라고 마누스가 숨겨두기로 작정했다면 마누스가 파멸할 때 흩뿌리던 파편도 어느 정도는 의도한 곳으로 보낼 수 있었다는 소리?
밤벌레(qkaqjffp)2018-02-01 01:36
2페이즈 게일이 왕릉 안에서 대기중이라는 말이 뭔 말이냐 1페이즈 게일과 2페이즈 게일이 다르다는 말인? ㄷㄷㄷ?
밤벌레(qkaqjffp)2018-02-01 01:37
ㄴ 그런 언급은 없음. 2에선 4명(나상드라, 엘레나, 나달리아, 알산나) 3에선 카를라가 유력하게 추측되고 이외에 후보로 재리, 엘레오노라가 있는 정도
한신0(srwss)2018-02-01 01:37
3에선 심연의 감시자가 존재하여서 심연의 사도들도 나타날 때마다 그들에게 사냥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어둠을 두려워하는 시라가 어둠의 존재로 각성한 미친 왕을 꿰뚤은 창을 끌어안았다는 아이템 설명 묘사도, 어찌보면 조카를 끌어안은 이모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 중
한신0(srwss)2018-02-01 01:50
[미친 왕의 책형] 이형의 유해가 휘감긴 십자창. 그 옛날 난쟁이의 왕들 사이에서 미친 왕이 태어났고 필리아놀의 기사, 시라가 그것을 물리쳤다. 시라의 십자창은 결코 멸하지 않는 왕을 붙들어 놓고, 그녀는 그것을 감싸안고 암실에 틀어박혔다고 한다
한신0(srwss)2018-02-01 01:51
감시할 뿐이라면 굳이 안을 필요는 없는데...
한신0(srwss)2018-02-01 01:51
시라는 네 프롬뇌대로라면 온슈타인과 인간 사이에서 난 소생이고 또 불사자이고 필리아놀의 창으로서(어쩌면 단장일지도) 그 왕(필리아놀의 자식)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걸 생각해서 이모와 조카의 관계라고 상정한 것?
밤벌레(qkaqjffp)2018-02-01 01:53
ㄴ ㅇㅇ 신족의 왕족의 피도 이었으니, 필리아놀의 자손과도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한신0(srwss)2018-02-01 01:59
우라실 사절단 언급은 하프라이트의 의상에서 나옴 [고풍스러운 평상복] 오래된 마술 국가의 평상복. 황금 장식은 약간의 마술을 머금고 있지만 본디 싸움을 위한 장비가 아니다. 아주 먼 옛날, 어떤 사절단이 고리의 도시를 방문했을 때 유일하게 남은 젊은이가 기록상 최후의 교회의 창이 되었다고 한다
한신0(srwss)2018-02-01 02:01
하프라이트는 어스름이라는 뜻이라 우라실의 땅거미와 비슷한 이름이기도 함. 우라실 귀족이나 왕족의 이름 작명 스타일은 그러한 자연의 상태의 이름을 붙이는 것일지도
한신0(srwss)2018-02-01 02:04
ㄴ 이여어어얼 정보 좋다
밤벌레(qkaqjffp)2018-02-01 02:05
그렇게 되면 우라실의 생존자로 추측되는 비아트리스는 귀족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밤벌레(qkaqjffp)2018-02-01 02:06
아 맞다. 1편 은기사가 그윈돌린이 만들어낸 환영이라는 말을 봤는데 이거 팩트냐?
밤벌레(qkaqjffp)2018-02-01 02:08
은기사 툴팁 보면 아니던데...
밤벌레(qkaqjffp)2018-02-01 02:08
그리고 본 설정에 아둔했을 때 짰던 신족들 설정 쓸 수가 없겠더라. 로이드 자손이나 콰트의 딸이나 고의 딸 고리안 이런 것들.... 1편 연구해보고 안 건데 아노르 론도 그냥 신들이 다 버리고 떠나고 남아있는 신은 그윈돌린이 유일(영번역). 지명들은 '버려진 도시' '폐성당' 이렇게 되어 있더만... 씨불...
밤벌레(qkaqjffp)2018-02-01 02:10
일단 밤이 늦었으니 자러가야겠다... 세 시간 가까이 질답에 응해줘서 진짜 도움 많이 되었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밤벌레(qkaqjffp)2018-02-01 02:21
ㄴ 비아트리스(베아트리체)는 라틴어로 행복한, 축복받은, 축복을 주는 등의 의미가 있다고함. 은기사 환영설은 프롬뇌가 와전된 듯. 환영 그위네비아를 죽여서 밤의 아노르 론도로 만들어도 은기사들은 나옴
한신0(srwss)2018-02-01 02:24
은기사의 방어구: 아노르 론도를 수호하는 은기사들의 (투구, 갑옷, 장갑, 다리갑옷) 대왕 그윈이 계승을 위해 떠났을 때 기사들을 둘로 나뉘어졌다. 은기사는 버려진 왕도에 남아 환영의 여신을 따르던 자들이다.
귀족과 왕족들은 자연에 관계된 이름을 짓는 게 우라실의 관습. 은기사 환영설은 구라. ㅇㅋ
밤벌레(qkaqjffp)2018-02-01 02:26
ㄴ 아 ㅋㅋ 나는 안 쓰는 쪽을 택할 듯. 스콜라는 설정을 완전히 받아들이기는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한신0(srwss)2018-02-01 02:27
우라실 관습은 그냥 내가 생각해본 것. 겨우 2명만 이름 나온 거라 확실한 건 아님
한신0(srwss)2018-02-01 02:27
ㄴ ㅇㅋㅋ 제외시키기로
밤벌레(qkaqjffp)2018-02-01 02:28
그럼 잘 자길 ㅎ
한신0(srwss)2018-02-01 02:29
아 그렇긴 하네 조심스레 접근해야겠군.. 제레마이어를 우라실 왕족으로 설정하자니 제레마이어가 자연 이름이 아니니
밤벌레(qkaqjffp)2018-02-01 02:29
ㅃㅃㅃ
밤벌레(qkaqjffp)2018-02-01 02:29
야 일본어에서도 로스릭이 '로스릭 기사들은 비룡과 함께 흘러들어오는 모든 것을 정벌했다'고 나와 있냐? 영문번역인 '그들의 연안을 위협하던 모든 것을 제압했다'를 본 설정으로 쓰고 싶은데
밤벌레(qkaqjffp)2018-02-11 21:32
ㄴ ㅇㅇ 같음. 표류해오는 모든 것을 정복하였다
한신0(srwss)2018-02-13 03:37
혹시 못 볼까봐 여기에도 남김. 고룡 꼭대기는 로스릭을 북서쪽이라고 할 시 남쪽임. 이루실 대성당 정문 12시 기준으로 6시 방향. 이루실 대성당에서 나가면 바로 고룡 꼭대기 보임.
한신0(srwss)2018-02-17 15:51
ㄴ 확인함 ㄳㄳ
밤벌레(qkaqjffp)2018-02-18 06:08
올라피스의 스트레이드의 대사에서 다크소울2 세계관이 표현되는 듯 [이 땅에는 그 나라 이전에도 많은 나라가 있었다고 하네. 나라는 번영하지만, 언젠가는 쇠퇴하지. 마치 불의 열기가 피어올랐다가 차츰 식어가듯이 반복해가며 하지만, 사라져간 불꽃은 언젠가 되살아나는 법일세. 그리고 다시금 나라가 번영하는 거라네 그 모습을 바꿔가면서. 이 모든 것이 저주라네! 허허허! 자네 같은 저주 받은 자야말로 불을 계승하는 자일세]
(영문 의역) 매의 눈 고: 그대의 바램이 아르토리우스가 하고자 한 것을 성공시키려는 것이라면, 퍼져나가는 어둠에 도전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대는 심연의 주인, 마누스와 대적하지 않으면 안 되네. 어둠은 마누스 그 자로부터 발생하고 있어. 이 땅이 멸망한다면 추가적인 침식은 막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어느 순간 불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남을 걸세. 그리고 설령 그대 같은 전설조차도 그것을 멈추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없네.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소울] 평범한 소울이 아니라 걸쭉한 인간성의 덩어리다. 마누스도 한 때는 분명한 인간이었다. 인간성을 폭주시켜 심연의 주인이 된 후에도 계속 의지할 것을 망가진 펜던트를 찾고 있었다. (영문판에선 마누스도 한 때는 분명한 인간이었다 -> 마누스도 고대에는 인간이었다라고 나옴)
ㅇㅎ... 그러면 필리아놀과의 정략 혼인 후에 유폐된 난쟁이 왕이 마누스라는 설정이 될 수도 있겠구만... 만약 그 설정이 확실하다면 마누스가 부하들과 달리 불을 안 쓰는 게 신기하긴 하네
다크소울2 드랭 글레이그의 왕인 벤드릭: 불을 원하는 자여. 또 한번, 업보를 짊어지려 하는 자여. 과거의 심연의 주인, 인간성의 화신. 저것들은 그 잔재... 심연은 과거 형태를 이루다, 이윽고 멸망하였지만...그 단편을 남겼다. 그것은 단지 힘만을 바라는 것. 영원히 어둠을 퍼뜨리지... 나의 비 또한...그렇다, 그 중 하나...
그리고 마누스가 땅거미를 일부로 살려둔 게 아니고 아르토리우스가 친 결계 때문에 살아 있는 거지? (시프도 마찬가지)
ㄴ 마누스가 사실 심연의 사도들의 힘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나달리아의 힘이 불의 힘이라 마누스도 사실은 불의 힘을 가지고 있었을 수 있음
아니, 땅거미는 일부러 살려둔 듯. 망상의 영역이지만 개인적으론 마누스의 펜던트의 끈 부분은 우라실의 땅거미가 준 것이 아닐까함. 우연히 만나게 되어 땅거미가 친절을 베푼 것이 아닐까하고. (의태 주문에서 땅거미가 사실은 장난 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는 것이 나와서 의태 주문 등으로 장난치다가 우연히 만난 게 아닐까 망상 중)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jsool&logNo=220117167134&proxyReferer=https://www.google.com/
위에서 포효와 추억 참조
어둠의 아이들이 심연의 사도들 말하는 것?
[포효] 그을린 나달리아가 사용하는 주술. 여러 개의 어둠의 불꽃을 발사한다. 강대한 힘을 가진 어둠의 아이도 왕과 소울이 없는 땅에서는 죽어갈 수 밖에 없었다.
[추억] 어둠의 아이들이 가져온 암술. 추적하는 어둠의 구슬을 몇 개 발사한다. 어둠에 무언가의 의지를 갖게 하는 주술은 오래전부터 존재하였으나, 그 창조자는 어둠의 아이들의 추억 속에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ㅇㅇ 어둠의 아이들=심연의 사도=마누스의 파편
DLC에서 왠지 본편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둔 것 같은데... '왕과 소울'이 없는 땅에서 왕이 lord고 소울이 왕이 혼으로 비롯된 것들을 말하는 거라믄... 아니면 마누스와 인간성을 말하는 건가? 아 모르겠다 엄청 복잡하네
내가 말한 본편과의 연결고리는 1,3편과 스꼴라
마누스의 파편
그그러고보니 예쩐에 카를라 = 심연의 사도라는 프롬뇌 추측했었잖아 그름 카를라가 존나게 오래 산 것?
알산나: 부탁을 들어주셨군요. 이걸로 미련은 없습니다. 저는 과거 어둠에서 태어났습니다. 먼 옛날, 심연의 밑에 있던 '아버지'의 멸망과 함께 무수하게 흩어진 어둠의 파편 그 중 하나가 저입니다. 저는 그저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어둠의 파편에서 태어난 연약한 자신이... 언젠가 훅하고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아버지 속에 있던 '공포'가 저를 낳은 것이겠지요. 저는 의지할 곳을 찾았고, 이 땅의 왕에게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저 이 땅에 남아있기 위해...공포를 묻기 위해... 왕은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 '공포'에서 태어난 저는 저의 님에게 구원 받았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계속 혼돈을 봉인하겠습니다. 그것이 왕께서 저에게 주신 역할이니까요. 먼 시간이 흐를 때까지...
다크소울2에선 알산나만이 다른 심연의 사도들과 달리 어둠보다 다른 것을 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개인적으론 그녀가 공포의 사도라는 것이 관련깊지 않을까함. 아마도 다시는 필리아놀을 만날 수 없다는 공포와
니 프롬뇌 계쏙 듣고 있으니 스꼴라를 플레이함느서 공부해야만 할 것 같자너.... 알산나 나샹드라 이런 애들이 마누스의 딸이고 마누스가 그렇게 중요한 역할이라면...
어둠의 아이=심연의 아이로 보이기에 카를라 또한 심연의 사도라고 생각됨. 카를라의 재 [심연의 꺼려지는 아이는 결코 죽지 않으며 언젠가 어디선가 심연의 인연에 나타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은 이는 이제 없다]
근데 지금껏 네가 푼 프롬뇌에 의하면 마누스는 자연사한 뒤에 우라실 쪽에 안치된 것 아니냐? 근데 왜 만날 수 없는 거지 그렇게 강력한데 고리도시 걍 찾아갈 수도 있는 거 아이가
스콜라는 나도 아직 제대로 건드리지 않았지만 악명이 ㅋㅋㅋ
필리아놀에 대한 툴팁 (그녀의 사랑?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베풀어졌기에)라는 걸 보면 바로 영면에 들은 것 같지도 않고
부랄나무를 해야하는 것인가.... 시벌...
야 근데 '하이데'가 인간 왕국이라는 건 확실하냐? 지금 청교 기원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옛 난쟁이 세력이랑 엮어볼려고 하고 있는데 툴팁 무기/방어구 제외하면 암것도 없네
근데 스꼴라의 청교는 하이데로부터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하고 1편에 엮인 3편으로 보면 청교의 역사가 암월의 검이랑 상당히 관계가 깊은데 이거 또 스콜라가 설정 '스콜라' 한 부분이냐?
ㄴ 마누스의 힘은 시공간 이동은 아니고 시공간을 넘어서 자신이 찾는 것을 가져오는 것 같음. 그것도 조건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음.(선불자도 마누스의 펜던트를 발견한 것은 공작의 서고이지만 마누스에게 납치를 당한 곳은 틈새의 숲)
마누스로선 우선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이성을 되찾고자) 의지할 수 있는 것(펜던트)부터 찾을려고 했던 것일지도
그러면 우라실에서 무언가에 속박되어 이동할 수는 없다는 소리인가? 아르토리우스까지 제압했으면서 밖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지하에 짱박혀 있긴 하던데
그럼 마누스도 다크소울의 주인이지만 심연에 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그런 성구 같은 게 필요한 건가? 패왕 워닐이 그랬던 것처럼
ㄴ 펜던트라는 것으로 마누스와 선불자는 유사하게 엮일지도. 선불자도 스타팅 아이템으로 아무 효과 없는 펜던트를 선택할 수 있고, 왕들의 화신의 소울 밑에는 그 펜던트가 있는 것 같음. [펜던트] 아무 효과도 없는 평범한 펜던트. 하지만 힘든 여행 중에는 따뜻한 추억이 필요하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선, 선불자도 마누스처럼 펜던트에 자신을 의지했다고 볼 수 있음. 내가 쓴 관련 프롬뇌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78312
청교의 기원은 다크 소울2에선 [청교라는 신앙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난 작은 믿음일 뿐이다]라고 나옴. 나는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신자로 두고 청의 신들이 그윈돌린의 조력을 받아 만들어낸 것이 청교가 아닐까 생각 중
마누스는 폭주한 상태라, 무작정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것부터 찾고 있던 것이 아닐까함.
아까 하던 심연의 아이 이야기를 더 하자면
(다크소울2 버젼. 스콜라는 설명이 추가 변경) [갈망의 낫]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낫.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파편은 이윽고 다시 모습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사람의 본질을 나타내는 존재였다고 한다.
(다크소울2 버젼. 스콜라는 설명이 추가 변경) [갈망의 방울] 나샹드라의 소울에서 태어난 성령. 대단히 뛰어난 위력 수정을 지녔다. 과거에 심연이었던 자는 멸망과 함께 무수한 파편으로 쪼개졌다. 그 중에서도 더욱 작았던 파편은, 그 작은 크기 덕분에 보다 빠르게 모습을 이루었다.
선불자 프롬뇌 ㅆㅅㅌㅊ
마누스의 파편은 무수하다고 하고, 작은 파편일수록 빨리 모습을 갖추고 나타났다고 함. 카를라가 세상에 나타난 건 다크소울2에서 좀 이후일수도 있음. 다크소울2의 심연의 사도 중 엘레나는 심연에 빠진 소녀라는 언급이 있어서 엘레나는 마누스의 파편이 그대로 인간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인간 소녀에게 깃들어 나타난 것일수도 있음.
님 불사대 소설의 카를라 설정이 어쩌면 진짜일지도
설정이 마녀 재리에게 눌어붙어 있었던 심연을 알바가 금기를 찾아 해방시켰는데 그 떨어져 나온 것이 인간의 형상을 갖춘 아이 카를라라는 설정이었는데 이게 네 프롬뇌랑 상통하는 부분임 ㄹㅇ? 애초에 너한테 듣던 프롬뇌로 짠 설정이긴 한데... 잘 맞아 떨어졌다니 기분이 좋네
그리고 벤드릭은 마누스와 관련해 심연이 형태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이건 달리 말하면 마누스가 심연의 주인으로 각성하기 이전에는 심연은 형태가 없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음.
마누스의 그 야수 같은 형상은 펜던트를 빼앗기거나 분실한 때의 분노로 인해 심연이 마누스에게 감응하여 야수와 같은 형상으로 마누스와 합쳐진 것일지도. 다른 건 심연이 인간 안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면 마누스의 그 모습과 이형화를 일으키는 어둠은 마누스의 정신이 밖으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하고도 생각 중... 아 어려움 ㅋㅋ
ㄹㅇ 마누스 프롬뇌 개헬이자너ㅋㅋㅋㅋ 다 묘한 것밖에 없네
전에 이야기했던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카를라는 인간에 대한 애정 혹은 부러움의 사도가 아닐까함. 애정과 부러움은 재리와도 통한다고 생각하고
마누스는 숨겨두기로 작정한 것 같음 ㅋㅋ
심연의 사도가 총 몇 명이라는 툴팁은 없었어?
다크소울3 dlc2와 엮자면, 고리의 도시의 왕릉(고리의 도시 입구에 법관이 지키는 탑)은 아트워크나 트레일러에서 계속 강조됨에도 들어갈 수 없고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도 비어있는데, 노예기사 게일 보스전 중에선 1페이즈 도중에 2페이즈 게일이 왕릉 안에서 대기 중. 그리고 다크소울의 피를 얻은 노예기사 게일의 소울은 심연의 주인 마누스의 소울과 매우 유사함,
인간에 대한 애정의 사도가 카를라고 마누스가 숨겨두기로 작정했다면 마누스가 파멸할 때 흩뿌리던 파편도 어느 정도는 의도한 곳으로 보낼 수 있었다는 소리?
2페이즈 게일이 왕릉 안에서 대기중이라는 말이 뭔 말이냐 1페이즈 게일과 2페이즈 게일이 다르다는 말인? ㄷㄷㄷ?
ㄴ 그런 언급은 없음. 2에선 4명(나상드라, 엘레나, 나달리아, 알산나) 3에선 카를라가 유력하게 추측되고 이외에 후보로 재리, 엘레오노라가 있는 정도
3에선 심연의 감시자가 존재하여서 심연의 사도들도 나타날 때마다 그들에게 사냥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http://bbs.ruliweb.com/game/xbox/83787/board/read/9452339
노예기사 게일 보스전에서 1페이즈 게일과 싸우고 있을 때 2페이즈 게일은 왕릉 안에서 대기하다가 2페이즈 들어서면 교대됨.
게임 시스템적으로 1페이즈 게일과 2페이즈 게일은 따로 있는 게 맞음.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 둘과 동시에 싸울수도 있음
하필이면 왕릉 안에 2페이즈의 게일을 대기시키고, 그리고 그 게일의 소울은 마누스의 소울과 매우 비슷하니 ㅎㅎ
마누스는 숨겨두기로 작정한 것 같음, 이건 프롬에서 마누스 관련 떡밥은 꼭꼭 숨겨둔 것 같다는 것
해럴드 기사단의 코드네임도 마누스와 상관있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arksouls&no=147317
내가 마누스가 다크소울의 난쟁이라고 확신을 얻은 것도 저 코드네임 때문임
ㄴ 오 이 글까지 보니 나도 확신이 확 서네
필리아놀과 마누스와의 애틋한 관계를 더욱 증폭시키는 건 2차 창작자의 소관인가 재밌겠네
그러면 고리의 도시에서 게일한테 잡아먹히던 왕들은 마누스의 후손이라는 것이 되겠군..
ㄴ ㅇㅇ 어찌보면 진짜 불쌍한 이들이지
어둠을 두려워하는 시라가 어둠의 존재로 각성한 미친 왕을 꿰뚤은 창을 끌어안았다는 아이템 설명 묘사도, 어찌보면 조카를 끌어안은 이모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 중
[미친 왕의 책형] 이형의 유해가 휘감긴 십자창. 그 옛날 난쟁이의 왕들 사이에서 미친 왕이 태어났고 필리아놀의 기사, 시라가 그것을 물리쳤다. 시라의 십자창은 결코 멸하지 않는 왕을 붙들어 놓고, 그녀는 그것을 감싸안고 암실에 틀어박혔다고 한다
감시할 뿐이라면 굳이 안을 필요는 없는데...
시라는 네 프롬뇌대로라면 온슈타인과 인간 사이에서 난 소생이고 또 불사자이고 필리아놀의 창으로서(어쩌면 단장일지도) 그 왕(필리아놀의 자식)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걸 생각해서 이모와 조카의 관계라고 상정한 것?
ㄴ ㅇㅇ 신족의 왕족의 피도 이었으니, 필리아놀의 자손과도 혈통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우라실 사절단 언급은 하프라이트의 의상에서 나옴 [고풍스러운 평상복] 오래된 마술 국가의 평상복. 황금 장식은 약간의 마술을 머금고 있지만 본디 싸움을 위한 장비가 아니다. 아주 먼 옛날, 어떤 사절단이 고리의 도시를 방문했을 때 유일하게 남은 젊은이가 기록상 최후의 교회의 창이 되었다고 한다
하프라이트는 어스름이라는 뜻이라 우라실의 땅거미와 비슷한 이름이기도 함. 우라실 귀족이나 왕족의 이름 작명 스타일은 그러한 자연의 상태의 이름을 붙이는 것일지도
ㄴ 이여어어얼 정보 좋다
그렇게 되면 우라실의 생존자로 추측되는 비아트리스는 귀족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아 맞다. 1편 은기사가 그윈돌린이 만들어낸 환영이라는 말을 봤는데 이거 팩트냐?
은기사 툴팁 보면 아니던데...
그리고 본 설정에 아둔했을 때 짰던 신족들 설정 쓸 수가 없겠더라. 로이드 자손이나 콰트의 딸이나 고의 딸 고리안 이런 것들.... 1편 연구해보고 안 건데 아노르 론도 그냥 신들이 다 버리고 떠나고 남아있는 신은 그윈돌린이 유일(영번역). 지명들은 '버려진 도시' '폐성당' 이렇게 되어 있더만... 씨불...
일단 밤이 늦었으니 자러가야겠다... 세 시간 가까이 질답에 응해줘서 진짜 도움 많이 되었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ㄴ 비아트리스(베아트리체)는 라틴어로 행복한, 축복받은, 축복을 주는 등의 의미가 있다고함. 은기사 환영설은 프롬뇌가 와전된 듯. 환영 그위네비아를 죽여서 밤의 아노르 론도로 만들어도 은기사들은 나옴
은기사의 방어구: 아노르 론도를 수호하는 은기사들의 (투구, 갑옷, 장갑, 다리갑옷) 대왕 그윈이 계승을 위해 떠났을 때 기사들을 둘로 나뉘어졌다. 은기사는 버려진 왕도에 남아 환영의 여신을 따르던 자들이다.
ㄴ 오오 글쿤
아 맞다 글고 스꼴라에는 본편 시리즈랑 달리 드워프라는 종족이 나오는데 이걸 소설에 써야 되나 말아야 하나? 너라면 어케 할래?
다크소울3의 시점에선 신들의 일부는 돌아왔을 가능성이 있음
귀족과 왕족들은 자연에 관계된 이름을 짓는 게 우라실의 관습. 은기사 환영설은 구라. ㅇㅋ
ㄴ 아 ㅋㅋ 나는 안 쓰는 쪽을 택할 듯. 스콜라는 설정을 완전히 받아들이기는 묘한 위치의 작품이라
우라실 관습은 그냥 내가 생각해본 것. 겨우 2명만 이름 나온 거라 확실한 건 아님
ㄴ ㅇㅋㅋ 제외시키기로
그럼 잘 자길 ㅎ
아 그렇긴 하네 조심스레 접근해야겠군.. 제레마이어를 우라실 왕족으로 설정하자니 제레마이어가 자연 이름이 아니니
ㅃㅃㅃ
야 일본어에서도 로스릭이 '로스릭 기사들은 비룡과 함께 흘러들어오는 모든 것을 정벌했다'고 나와 있냐? 영문번역인 '그들의 연안을 위협하던 모든 것을 제압했다'를 본 설정으로 쓰고 싶은데
ㄴ ㅇㅇ 같음. 표류해오는 모든 것을 정복하였다
혹시 못 볼까봐 여기에도 남김. 고룡 꼭대기는 로스릭을 북서쪽이라고 할 시 남쪽임. 이루실 대성당 정문 12시 기준으로 6시 방향. 이루실 대성당에서 나가면 바로 고룡 꼭대기 보임.
ㄴ 확인함 ㄳㄳ
올라피스의 스트레이드의 대사에서 다크소울2 세계관이 표현되는 듯 [이 땅에는 그 나라 이전에도 많은 나라가 있었다고 하네. 나라는 번영하지만, 언젠가는 쇠퇴하지. 마치 불의 열기가 피어올랐다가 차츰 식어가듯이 반복해가며 하지만, 사라져간 불꽃은 언젠가 되살아나는 법일세. 그리고 다시금 나라가 번영하는 거라네 그 모습을 바꿔가면서. 이 모든 것이 저주라네! 허허허! 자네 같은 저주 받은 자야말로 불을 계승하는 자일세]
올라피스가 철의 왕의 나라라고 하는 프롬뇌도 있음
화방녀 출신 링크 달음
1. 로스릭의 왕비설
http://bbs.ruliweb.com/game/pc/83787/board/read/92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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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game/pc/83787/board/read/9458219
2. 로스릭 공주설
http://bbs.ruliweb.com/game/83787/board/read/9435488
내가 쓴 것인데 간소하게 적은 거라 볼 필요 없음
3. 화방녀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arksouls&no=192888
4. 용의 아이 가설
http://souls-seed.blogspot.kr/2017/05/blog-post.html
5. 선불자 후손 가설
http://bbs.ruliweb.com/nin/board/183787/read/9443301
3편 장작의 왕들의 다른 시리즈와의 연관성 그리고 화방녀의 출신에 대한 망상 (루드레스의 화방녀 고귀한 신분 언급은 내가 착각한 것임)
https://youtu.be/0CmW-vLaYOU?t=67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로이드는 게일 혹은 게일+재의 귀인이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