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갤 프롬뇌들 글 봤을 때는
천사 신앙 -> 카아스가 퍼뜨린 이단 신앙
이라 했는데
자료수집하다보니
천사신앙이 원래 로스릭 주교 신앙이었는데 (로스릭 곳곳에 널려 있는 천사 석상과 날개 기사)
쌍왕자가 불의 계씅 거부하면서 이단으로 찍은 거라던데
프롬갤 프롬뇌들 글 봤을 때는
천사 신앙 -> 카아스가 퍼뜨린 이단 신앙
이라 했는데
자료수집하다보니
천사신앙이 원래 로스릭 주교 신앙이었는데 (로스릭 곳곳에 널려 있는 천사 석상과 날개 기사)
쌍왕자가 불의 계씅 거부하면서 이단으로 찍은 거라던데
계승 주도하는 제사장까지 이단이랬으니 안하는거 아닐까
내 추측으론 거트루드에서 비롯된 천사 신앙이 본래 로스릭의 천사에 대한 것과 다른 것이라 이단이 된 것이라 생각됨.
아트워크북에선 날개 기사도 쌍왕자에게 가는 길을 지키던데, 실 게임에선 없어서 조금 더 미묘해짐. 왕자 로스릭이 사용하는 주문들에서 깃털이 생겨나는 걸로 보아 로스릭 왕자와도 연관성은 높아보임.
천사 신앙과 불 계승에 대한 건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르던데, 가장 그럴 듯 한건,
http://bbs.ruliweb.com/game/83787/board/read/9425547
이것 같음
ㄴ 근데 니가 알려준 링크대로 해석하면 천사신앙은 불의 계씅에 긍정적인 신앙이 되어버리는데.
ㄴ 나는 천사 신앙이 사람이 천사가 될 수 있다는 신앙을 가졌고 실제로 가능한 것을 보였기에 이단이 된 것이 아닐까함.
ㄴ 내 해석대로면 천사 신앙은 크램트 신앙이었다가 카아스에게 변질되어 이단으로 점찍은 걸로 하려고 했는데 어떰? 이상하면 수정좀 메인 신앙 아니라고 하기엔 로스릭에 천상 석상이 넘 많음
ㄴ 불의 계승과의 긍부정에 대해선... 흠 이건 나도 아직까지 솔직히 애매한 부분임. 저 링크 글 보고 불계승 긍정으로 생각했는데 점점 미묘해져서... 우선 거트루드는 성녀였기에 신들과 불의 계승에 부정적인 말을 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음. 그래도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로스릭 기사와 날개 기사의 시체를 보면 천사 신앙 혹은 그것이 원인 중 하나가 되어 내전이 있던 것은 확실하지만.
ㄴ 둘이 대립하는 걸로 써보려 했는데 또다른 글 보면 날개기사랑 로스릭 기사랑 적대를 안 한다데
ㄴ ㅇㅇ 용갑주 보스룸부터 대서고 너머까지, 세계의 뱀을 닮은 천사의 석상이 매우 많음. 그리고 왕관을 쓴 남자가 천사의 날개를 가지고 가고일 비슷한 모습으로 있는 것도 있고. 로스릭 성 안의 천사의 석상은 아마도 1편의 프램트를 상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불의 계승을 도운 신의 사자라는 느낌으로.
ㄴ ㅇㅇ 게임 내에선 서로 안 싸움. 로스릭의 높은 벽에 날개 기사가 로스릭 기사의 검에 죽은 시체가 있기도 한데 말이야. 사람들 추측으론 내전이 종식되어서 현재는 모두 로스릭 왕자의 편이라는 의견
일단 천사 신앙의 시작점은 왕비의 성녀이자 친자식이라는 거트루드인데, 거기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미묘함. 천사 신앙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게 안 나옴(드러나지 않음)
ㄴ 난 지금 일케쓰고있거든 장벽의 계승파 (여사제 엠마와 그 뜻을 따르는 소수 기사단) vs 본성의 왕자파 (로스릭 본성과 대서고에 위치한 기사단, 타락한 사제들) 엠마 쪽 기사들은 그래도 면갑 제대로 내리고 다니는데 반해 본성에서는 기사들이 면갑 까놓고 망자된 얼굴 죄다 드러내고 다님. 그래서 엠마 쪽은 제정신인 불사자 세력이고 왕자쪽은 애들 대부분 망자로 미쳐버렸다는 설정 근데 왕자들은 신경 안 씀 왜냐면 걔뜰은 망자가 되는 것이 옳다고 믿거든
ㄴ 미안 곧 출근 시간이라 ㅠㅠ 애매한 것이 사자 기사 알버트인데 이 친구는 후반부를 보면 대서고 뒷마당에서 왕성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음으로써 왕자파인 건 확실한데, 차가운 골짜기의 볼드에서 백령으로 나타나며 엠마가 죽으면 흑수정으로 자기 세계로 그냥 돌아간다고 함. 아마도 왕자가 엠마를 신경써주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혹은 알버트 개인이 엠마와 친분이 있을지도)
ㄴ 조은정보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