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커다란 근거가 있는 얘기는 아니고,

3편 오프닝에 나오는 것의 역순으로 욤-감시자-엘드리치 순이었을거임.

첫째는 2편에 위대한 자의 뼛조각이던가?
거기서 장작의 왕으로서 몸을 태운 자의 뼛조각이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럼 장작의 왕이 되면 실제로 몸이 타서 재가 되는거고

그렇다면 재는 먼저 탄 순으로 밑에 깔리게 되겠지.
재가 된 순서가 상관 없었다면
태양왕 그윈이나 선불자가 부활했을거다.

좃좃이 왕 추적하다 뒤졌을듯.

두번째는 일단 늦게 탓으면 그 재에 불기운이나마 조금이라도 남아있겠지. 그래서 최초의 불이 더 살리기 쉬웠을거고, 때문에 가장 최근에 탄 엘드리치가 가장 먼저 일어났을거야.

세번째는 역시 엘드리치인데, 다른 대체제가, 예를 들어 감시자나 욤이 있는 시대였다면
아무리 급하다지만 식인돼지를 장작의 왕으로 삼았겠냐 ㅅㅂ.

심지어 엘드리치는 \'장작의 왕이 된 후에 계승에 흥미를 잃었다\'라고 되어 있으니 그 과정도 꽤나 자발적이었음.
결론은 대체제가 더 이상 없으니 식인 돼지를 태웠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