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쓰던 거 날라가서 멘붕이지만,
일단 기억나는 대로 복구해봄.
어차히 게임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더 많은 편이었기도 하고.
우선
게임 내의 텍스트는
로스릭
나 개인의 추측이나 망상이 강한 건
로스릭
로 표시하겠음.
.
.
.
로스릭에 대한 최초의 설명은
불을 계승한 장작의 왕들의 고향이 흘러들어오는 곳
사실 오프닝의 이 부분에서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아노르 론도로 보인다.
그 앞의 끊어진 다리는 이루실로 가는 대교로 보이고.
아트워크북에서도 저 장면의 원화의 제목은 로스릭.
아마도 아노르 론도를 바라보는 시점의 장소가 로스릭인 걸로 보인다.
개인적으론 저 지팡이와 불이 담긴 그릇을 든 인물이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인물 자신은 로스릭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므로 생략한다.
오프닝에 나오는 로스릭 성의 모습.
오프닝의 이 부분의 시점은 아마도 매우 먼 미래의,
dlc2 노예기사 게일 보스전의 시대와 가까운 시점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게일 보스전이 미래라는 것은 교회창 랭크2인 상태에서 그 지역 안의 시라에게 사망 시의 대사와
게일의 복장 및 무장의 변화 그리고 게일의 소울로 만들 수 있는 무기들의 설명에서 짐작 가능하다)
우리는 사실 멸망한 로스릭 왕국부터 먼저 보게 된 셈인 것이다.
로스릭이 장작의 왕들의 고향을 끌어당긴다는 것은
본편에서도 엠마의 대사를 통해 다시 나온다.
장작의 왕을 쫓아온 재의 귀인에게 그들은 이 곳(로스릭 성)에 없으니
그들의 고향으로 향하라고 말해준다.
로스릭 성의 기슭에 흘러들어와 고여버린 장작의 왕들의 고향으로.
.
.
.
로스릭은 매우 특별한 지형인데,
장작의 왕들의 고향을 끌어당긴다는 특이점 외에도
특출난 부분이 존재한다.
로스릭의 지형은 전반적으로 매우 고지대에 위치한 것 같다.
로스릭의 높은 벽 아래로 구름과 얼어붙은 산맥들이 있다.
로스릭성의 뒷편과 맞닿은 불의 계승의 제사장 또한,
아래에 구름과 산맥이 있는 고지대이다.
이루실에서도 로스릭 성 뿐만이 아니라 로스릭 근방의 지형 자체가 이루실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공식 다크 소울3 월드맵.
아마도 로스릭의 영토만을 포함한 지도라고 생각된다.
다크 소울1에서 로드란은 북방의 너머에 존재하는 땅인데,
다크 소울3에서 북방의 민족들이 추운 곳에 사는 것과
로스릭의 지형 아래로 설산들이 보이고
로스릭 뒷편으로 해안과 바다가 보이는 것을 생각하면
북쪽의 투구
억센 북쪽의 전사들의 철제 투구
섬세한 문양이 새겨져 있다
철제 방어구는 물리 감소율이 뛰어나며 또한 북쪽의 그것은 냉기에도 내성이 있다고 한다
북쪽의 바지
억센 북쪽의 전사들의 바지
퀼팅 바지와 두꺼운 가죽 부츠로 구성된 것
타격에 강하며 또한 보온성도 뛰어나 냉기에도 내성이 있다고 한다
로스릭은 다크 소울3의 인간세계의 북쪽 끝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나라가 아닐까한다.
로스릭의 높은 벽도 특이사항이 존재하는데,
로스릭의 작은 깃발
로스릭의 사자가 사용한 작은 고리문양 깃발
대성문 밖에서 내세우면 운반수가 찾아온다
높은 벽이 만들어져 불사자의 거리와의 길이 단절된 뒤
몇 명의 사자가 이 깃발을 내걸었다
사명을 지닌 채, 돌아갈 수단이 없는 채로
로스릭 성과 불사자의 거리를 갈라놓은 로스릭의 높은 벽에 대하여
한글판에선 로스릭의 높은 벽이 만들어졌다고 나오지만,
영문판에선
When the High Wall appeared
로서 높은 벽이 나타났다고 나온다.
아마도 이는 로스릭의 특성인 장작의 왕의 고향이 모여드는 특성 때문으로 보이며,
로스릭의 높은 벽의 지형이 장작의 왕 중 한명의 고향이거나,
그 아래로 모여든 장작의 왕들의 고향으로 인해 지형이 치솟은 게 아닌가한다.
.
.
.
로스릭의 국기.
왕관 아래 한자루의 검과 좌우로 두마리의 고룡이 보인다.
(비룡은 팔이 없다)
우측으로는 두개의 문양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플뢰르 드 리(fleur-de-lis)라고,
주로 프랑스 왕실 문장으로 사용된 문장이며
백합(lily) 혹은 아이리스(Iris, 붓꽃)을 기반으로 한 상징이라고 한다.
더불어 중세 유럽 사람들에게는 백합꽃이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였다고 한다.
이 문장은 프랑스 왕가의 전통성에 연관된 것으로
프랑크족의 클로비스 1세가 갈리아 지방에 메로빙거 왕조를 열면서 프랑크 왕국을 세우면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자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 백합 문장을 클로비스 1세에게 내려주었다는 일종의 건국신화에 대한 것이다.
교황의 승인 없이, 하나님이 그가 왕임을 인정했다는 것.
그에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것이 다크 소울3 본편에 존재한다.
로스릭의 국기 관련으로 이야기를 다시 돌리면
위의 로스릭 국기 중앙의 문양은 로스릭의 전투 깃발에서 로스릭의 문장이라고 설명된다.
로스릭의 전투 깃발
그 옛날 로스릭 문장을 펼친 깃대
기사들이 올려다본 전투 깃발의 흔적
로스릭 기사의 검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직검
관통 공격이 우수한 질 좋은 검
일찍이 로스릭 기사는 비룡과 함께 했으며 흘러 드는 모든 것을 정벌했다고 한다
지금은 이미 먼 옛날의 이야기다
로스릭 기사의 갑옷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갑주
하지만 영예로운 코트는 너덜너덜하게 닳아 떨어졌다
기사는 예로부터 세 기둥 중 하나였으며 비룡과 함께 로스릭의 상징이기도 했다
기사가 될 각오를 다진 자만이 이를 몸에 걸쳐야 할 것이다
로스릭은 로스릭의 기사와 비룡이 그 상징으로
이는 먼 과거에 로스릭이 흘러들어온 땅과 존재들을 정벌하면서
로스릭 기사와 비룡이 높은 명성을 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는 먼 과거라고 하기에 그 정벌은 어느 순간에 멈춘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불을 계승한 장작의 왕들의 고향을 모두 정벌하여 더 이상 정벌할 필요가 없어서인지,
로스릭 내부의 문제로 멈추어진 것인지는 추측의 영역이다.
그리고 아는 이는 다들 알겠지만,
로스릭 기사의 갑옷의 서코트와 망토
그리고 로스릭 기사의 방패에 들어간 문양은 로스릭 왕가의 문장이다.
.
.
.
[프롬뇌&데이터] 로스릭-2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90692
빨리 다음 써봐
프롬뇌 추 - dc App
공식맵 공식 맞음???
저기에 왜 팔란의 성채가 파남의 성채로 되어있는거??
사이트 가보니 다른거 봐선 본편 나오기 전에 개발정보 살짝 뿌렸던 내용같은데.
ㄴ 양덕 아재들이 공식 월드맵(일본어) 번역한 것. 아재들이 번역하면서 실수한 듯.
ㄴ저 공식 월드맵에 박혀있는 위키아에 있는 공식월드맵이 구조가 아예 다름... 새로 그려서 추가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