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뇌&데이터] 로스릭-1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9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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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릭 기사의 갑옷의 서코트와 망토
그리고 로스릭 기사의 방패에 들어간 문양은 로스릭 왕가의 문장이다.
로스릭 기사의 방패
이름 높은 로스릭 기사의 방패
왕가의 문장이 그려져 있다
용과 함께한 로스릭 기사의 방패는 용 사냥꾼의 무기인 벼락의 감소율이 높다
이와 동시에
로스릭 기사의 검은
암월의 검의 상징 속의 검과 같은 형태이다.
당대의 암월 기사단장 요르시카는 이야기한다.
일찍이 우리의 아버지 그윈은 불이 사그라듬을 염려해 스스로 장작의 왕이 되시었고
그 이래 인간의 자손들, 그 영웅들이 불을 계승해 왔습니다
이는 아버지의, 신의 의지. 그렇기에 암월은 불을 계승하는 사람들을 수호하는 검이 된 것입니다
또한
그대, 암월의 서약자가 되어 신의 적을 사냥할 검이 되니
우리의 아버지 그윈과 우리의 누이 그위네비아의 그림자가 되어
신의 적을 사냥할 검이 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나는 그대를 수호하고 검은 태양, 암월의 힘이 그대를 돕게 할 것입니다
라고도 이야기한다.
로스릭 성 안에선
로스릭 왕가의 문장 위에 암월의 검이 모셔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dlc2 고리의 도시에서
미디르 보스룸(어둠의 협곡)으로 가는 숨겨진 작은 예배소에서도 발견 가능하다.
고리의 도시 안에
왕릉과 필리아놀 교회 등의 중요 건물의 외벽에
암월의 신 그윈돌린의 석상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저 문장은 그윈의 혈통 혹은 어느 혈족을 상징하는 문양일 가능성도 높다.
아마도 그윈의 피를 이은 인간의 혈족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로스릭 기사들은 갑주와 방패에 로스릭 왕가의 문양을 지녔기에,
그들 하나하나를 왕실 기사라고도 할 수 있으며,
암월의 검과 같은 형상을 들었기에
그들의 의무는
불의 계승자들=그윈과 그위네비아의 후손?=로스릭 왕가를 지키는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로스릭 왕가의 문장은 이외에 일부 멀쩡한 상태로 벽에 걸린 것을 볼 수 있으며,
위의 로스릭 기사의 검처럼 특별한 경우가 두가지 있다.
불의 계승의 제사장을 통해 이송되는 로스릭의 높은 벽의 방.
거기에는 작은 불쏘시개 나선검(불의 계승식의 검)과 왕의 그릇을 닮은 작은 그릇이 존재한다.
둘다 불의 계승에 연관된 것이다.
그리고 로스릭 성에서
용의 연병장의 용갑주 보스룸에서 가까운 로스릭 기사가 지키는 방에는
태양의 전신의 조각상으로 이루어진 태양의 제단이
로스릭 왕가의 문장 위에 있다.
긴 역사를 가진 로스릭 기사들은 과거에는 용을 사냥하는 기사였으며,
태양 신앙의 신자 중 하나였다.
그들은 어느 순간 용의 친우가 되어 비룡과 함께 하였으며
그 시기는 매우 오래 전의 일이다.
기사의 반지
기사의 모습이 새겨진 초상 반지
근력을 높인다
예로부터 로스릭에서는 기사는 왕을 받치는 세 기둥 중 하나로 여겨졌으며
때문에 용의 친우가 됨이 허락되었다고 한다
뇌방석의 반지
기사의 증표로 알려진 방석 반지
노란색의 이 반지는 용을 목표로 하는 이에게 주어져 벼락 감소율을 높인다
로스릭 기사는 로스릭 국왕을 위한 세 기둥의 하나이기에
용의 친우가 됨을 허락받았으며,
로스릭 지역에선 용의 길을 걷는 기사들을 위해 주어지는 반지가 존재하였다.
(용은 벼락에 약하다)
로스릭은 국가의 문장에 용이 존재한다.
이상으로 볼 때,
로스릭 왕가의 혈통은 태양의 전신과도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로스릭 기사와 비룡에 대한 설명은
그윈의 첫번째 자식FirstBorn으로서 태양의 전사 계약의 주관자이며
전신이라 불렸던 무명왕의 설명과 유사하다.
용을 사냥하던 자가 용의 친우가 되어 전장에서 함께하게 된 것이다.
로스릭 기사들은 태양의 신앙자이며,
태양의 전사 계약 공물인 태양의 메달을 소유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태양의 전신인 무명왕과 가깝다.
작년에 적은 다른 프롬뇌에서 이야기한 것이지만,
나는 로스릭이라는 나라는
그윈의 자식들인 무명왕, 그위네비아, 그윈돌린 모두가 관계있다고 생각한다.
로스릭은
불과 용이 함께하는 나라이며,
그윈과 그위네비아의 그림자로서
그들을 지키는 암월의 검의 문장이 로스릭 기사의 검으로서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로스릭의 건국에는
일본의 건국설화의 신들도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3주신격인 삼귀자는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天照大神,
달의 신 츠쿠요미月讀命,
폭풍과 바다의 신 스사노오須佐之男命.
의 3남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는
신계의 주신으로서 일본 덴노(일왕)가의 시조이고,
달의 신 츠쿠요미는
신사 제례 상 남신으로 취급하지만
직접적인 성별의 언급은 없어 성별이 모호한 신이며,
스사노오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정해준 땅을 다스리라는 아버지의 명을 이행하지 않다가
연유를 묻는 아버지에게 저승에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고 대답함으로써
아버지에게 쫓겨나고
이후 누이인 아마테라스에게도 민폐를 끼쳐
신계에서 추방당하나
지상에선 일본판 헤라클레스급의 공적을 세운 신이다.
일본의 건국신화는 우리의 단군신화와 비슷하게
주신의 자손인 천손이 강림하여
3가지 신기를 가지고 나라를 열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검과 방울과 거울이며
일본은 검과 곡옥과 거울이다.
야마타노오로치와 싸우는 스사오노의 그림.
(야마타노오로치는 꼬리에서 신검보다 뛰어난 명검이 나왔으며
이는 다크 소울1의 드래곤 웨폰의 꼬리 자르기의 모티브로 보인다)
또한 일본의 창조신 중 하나로서
아마테라스 이전의 주신으로 타카미무스비라는 태양신이 존재하는데,
만물 모든 것에 깃든 신으로서,
이름에서 무스비의 의미는 '태양을 낳는 근원'이며,
그 자체로 일본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신 중 하나이자 높은 하늘에 속한 신들을 낳은 신을 말하며,
그와 동시에 무스비의 의미 자체가 "낳다,생성하다"와 "영혼과 생명력"의 히가 결합된 말로서,
천지만물을 생성하고 기르고 완성시키는 영적인 움직임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는 마치
소울과 태초의 불(=최초의 불最初の火=시작의 불はじまりの火)에 대한 설명과도 유사하다.
굳이 따지면 많은 나라에서 최고신=절대신에 대해선 이와 유사한 설명이겠지만.
이야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서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의 자손은 3신기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
일본의 왕이 되었는데
여기에서 추측해보자면,
그위네비아의 자손은
3명의 신으로부터 3개의 세력을 지원받아 로스릭을 건국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명왕으로부터
용사냥꾼이었으나 용의 친우가 된 태양의 기사들을.
그윈돌린으로부터 암월의 사제들을.
(이들은 이 대문의 부조와 현자의 촛대 및 그들의 복장의 설명으로 보아
처음부터 현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죄의 여신 베르카로부터 제사 의식을 담당할 여사제들을.
(그녀들은 청교와 관련 있어보이며
불의 계승의 제사장의 천장에는 시리즈 내내 그러하였듯
까마귀가 도우미로 존재한다
그리고 베르카와 관련 깊은 회화세계의 중요건물들에 제사장의 석상이 있다)
이것은 모두 그들의 아버지이며, 혹은 그녀의 왕인
그윈의 의지를 이어가기 위한 것일 것이다.
처음에는 영광되고 위대한 것이었지만,
저주가 되고만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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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딸들은 고대에 마술사이자 기도사였다]
3에서 계속
아마도 4나 5에서 끝날 듯.
3은 로스릭 왕가의 인물들에 대해 주로 다루고
그 다음은 로스릭 3기둥이 3에 붙을수도 4에 붙을수도 있음.
마지막(4 혹은 5)은
깊은 곳의 성당, 천사 신앙+다른 사람들의 로스릭 관련 프롬뇌 소개 및 링크 등등에 대해 다룰 듯.
셋이 쓰리썸해서 나온 나라가 로스릭이다 이거네
좋아 좋아 다음
프롬뇌츄 - dc App
ㄹㅇ설정이대로쓰면 대갈빢 아플 일이 없겠네 ㄳ
비장의 수로 내가 먼저 써먹을려고 발견하고 안말했던 사실인데 고룡의 꼭대기 리카르 자검 들고나오는놈 소환되는곳 바로 전에 외부와 연결된 방에 달려있는 그나마 멀쩡한 깃발을 보면 매우 신기한것을 알 수 있을거임.
그거 보고 로스릭이 그위네비아가 직접 만든 나라가 아니란 추정을 거의 확실시했음.
ㄴ 정보 감사!! 가르쳐주고서야 알았는데, 건물에 걸린 깃발이나 제단에 깔린 천은 로스릭 왕가 문장이라기보다는 로스릭 왕가 문장이랑 매우 유사한 문장이었네. 그 원형일려나... 로스릭성, 용의 연병장, 쌍왕자 보스룸, 미디르 보스룸 가는 길 예배소, 고룡의 꼭대기 대종루 근처 등에 있구나. 주도한 건 그위네비아 쪽보다 무명왕 쪽이거나 로스릭 왕가는 그위네비아보다 무명왕 쪽에 더 가깝다는 것일까...
ㄴ 다 로스릭 왕가 문장을 맞을거임 다만 고룡의 꼭대기에 걸려있는 천쪼가리들이 원래는 그나마 멀쩡한 깃발에 남아있던것과 같았기에 로스릭의 비룡기사들의 출신지가 정해진거지..
가장 최근에 쓴 프롬뇌 글의 기반인 로스릭 이전에 이루실을 중심으로한 팔란-죄의도시-카사스-고룡의 꼭대기로 구성된 국가설 굴리다가 요왕 보스룸 건물 앞쪽에 성당기사들 있는 마당의 바닥에 새겨진 문양보고 증거 찾아야 되서 굴리던것 멈춤.
고룡의 꼭대기=로스릭성의 지리적 위치가 같다는 추측부터 해결해야 더 굴릴게 나오겟더라.
그리고 로스릭 성 전반에서 요왕의 정원 위층은 신축된 듯한 느낌이 강하고 저번에 올린 용의 시체로 건물을 지어서 용들을 봉인했단 프롬뇌를 더하면 고룡의 꼭대기에 있는 거대한 고룡의 사체가 어디로 갔을지도 연관됨.
그런데 이루실과 죄의 도시에서 용의 꼭대기가 보이는 현상을 환상질잘하는 그윈돌린이 그림그린거라 주장해서 해결하려 해도 증거 찾으려고 작정하는게 힘들어서 손을 못대는 중임.
로스릭 성에서 죽고 소울떨구고 고룡의 꼭대기로 가서 확인해야 되는게 어려워서 고민만하는중.
ㄴ 요왕 보스룸이 좀 더 오래된 건물인 것 같기는 했음. 대략 유적 느낌? 카사스도 떡밥이라면 떡밥인 것이, 워닐 왕관 방에서 이루실로 나가는 길의 문 위에 붙은 부조는 아무래도 혼돈의 못자리 같음. 그리고 로자리아 침실이랑 깊은 곳의 성당에 원형의 테두리로 여러 문양이 붙은 게 있는데 아무래도 신들의 문양의 모음 혹은 그윈의 혈족의 문양 모음 같음. (기사왕 렌달 관련 반지인 철의 가호의 반지 비슷한 문양도 존재)
ㄴ로자리아 침실과 성당의 문양은 회화세계에만 또 있음. 신들의 문양이라기보단 회화세계에서 탈출한 백교의 문양이라 보는게 맞아보임. 저번에 베르카로 추측된다는 석상이 회화세계쪽이 더 낡아 보이는게 있어서 깊은곳 만든 백교가 회화세계 이루실 로스릭 순으로 이동했다 추정중
카사스도 이루실의 동맹중하나였다고 추측함. 데몬 제압용 최종병기 3단 발리스타를 스켈레톤들이 지키는것과 그을린 호수 들어가기전 나오는 데몬을 스켈레톤이 공격하고 그윈계가 데몬을 싫어하는것을 감안하면 이쪽은 대 데몬쪽 최전선이었을것같음.
모래벌레를 처리하지 못하니 몰아넣은것도 발리스타의 존재와 작동원리를 알고있엇기 때문 아닐까 싶음.
ㄴ 개인적으로 호드릭이 속한 어스름의 성기사도 대 데몬 전력이 아니었나 함. 화방석의 반지는 혼돈에 대항하는 기사에게 주어지는 반지인데 1회차에선 불사자의 거리에서 호드릭이 있는 곳으로 가는 이벤트 장소(쌓아올리는 자 서약) 바로 앞에 있음.(2회차 반지는 죄의 도시, 3회차 반지는 그을린 호수의 데몬의 유적 안) 어스름의 성기사인 방패인 황혼의 방패에서도 어스름의 성기사는 불을 깃들이고 불에 대항하는 자들이라고 나옴. 아마도 주술을 사용하는 성기사로서 혼돈의 존재들인 데몬과 싸우는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함. (어떻게 보면 은기사<->어스름의 기사, 흑기사<->어스름의 성기사로서 일종의 계승된 컨셉일지도)
https://youtu.be/6nE7odj4uTY?list=PL85klA4OuGnuLqjMDXVbAkQiL9Dw8eNq-&t=326
카사스가 니토마냥 정보가 너무 부족한게 아쉬운듯 더 파고들만한 소스가 모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