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런 부분들이 꽤 있었던건 맞지만

이번에 명확하게 스토리 드러내다보니 더 심하게 티가 난다.


가장 대표적인게 불사베기인데

시발 이 칼이 왜 두개가 있고 어떻게 나오게 된건지 언급이 전혀 없음.

그냥 아무튼 불사베기가 있다 이지랄임.


물론, 스토리를 뚜렷하게 드러내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

프롬쉑들이 머리를 굴릴 수 있는 스토리와

납득할 수 있는 스토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세키로 설정은 아주 매끄럽지는 않았고

그게 스토리가 명확하다보니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느낌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