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런 부분들이 꽤 있었던건 맞지만
이번에 명확하게 스토리 드러내다보니 더 심하게 티가 난다.
가장 대표적인게 불사베기인데
시발 이 칼이 왜 두개가 있고 어떻게 나오게 된건지 언급이 전혀 없음.
그냥 아무튼 불사베기가 있다 이지랄임.
물론, 스토리를 뚜렷하게 드러내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
프롬쉑들이 머리를 굴릴 수 있는 스토리와
납득할 수 있는 스토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임.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세키로 설정은 아주 매끄럽지는 않았고
그게 스토리가 명확하다보니 더 뚜렷하게 드러나는 느낌이 강함.
그럼 앵룡은 왜있고 용윤은 왜있고 지네는 왜있냐 ㅋㅋ
앵룡은 서쪽에서 왔다 카더라~ 라는 식으로 나오고 용윤은 용의 후예라 카더라~ 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불사베기는 시발 아무튼 있음 수준이라고ㅋㅋㅋㅋ 지네도 모르겠다. 이번 세키로는 정보가 부족한게 많음.
ㄹㅇ 닼솔처럼 애매~ 하게 해놨으면 애들이 알아서 이건 이래서 이럴것이고 했을텐데 쓸데없이 잘 매꿔놔서 상상으로 매울 부분도 없음
그렇다고 핍진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니 무난한 스토리라고 생각함 - dc App
ㅇㅇ 이전 작보다 무난함. 데라시네급정도
대부분이 그런거까지 궁금해하진 않을듯 그냥 있나보다 하고 넘기지
ㅇㅇ 프롬겜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 설정가지고 물고빠는 사람이 별로 없긴 함.
ㄹㅇ불사베기 떡밥좀 던져주지 그냥 어쨌든 있음ㅋㅋ 있으면 다 해결됨ㅋㅋ 원리는 모름ㅋㅋ
그런 식으로 일일이 다 이건뭐고 저건뭐고 뭐는뭐고 다 따지면 밑도끝도없는데
너무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기원의 궁에서 함께 전해져내려오고있는 검이다~ 뭐 이정도의 설명정도라도 필요했다는거였음
걍 있으니까 있는거다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긴 하지 어느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