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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안쪽이라고 하는 내부는 內部인데 


원문에선 內府임 


內府의 군대는 너무나 강하다 그래서 용윤의 힘이 필요하다, 라는 겐이치로의 대사에서 언급됨 


그럼 이 내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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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또 두개인데 


하나는 메이지 헌법에서 천황을 돕는 일을 맡았던 내대신이고 율령제도에서는 좌, 우대신의 대리를 맡았던 내대신이라고 함 


이런 좌,우,내 대신은 장관급으로 일본 관위체계에서 거의 꼭대기임 


전국시대가 끝나고 들어선 에도막부에서는 쇼군들이 이런 대신 자리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게 곧 동의어는 아님 


무가정권이 황실과 별개로 들어서서 권위를 받아서 통치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세키로는 현실의 역사가 아니기에 더더욱 알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