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눈팅한거 + 플레이한거 토대로 쓴 '뇌피셜'임
전국시대 말기 아시나 지방에서 국가찬탈전이 벌어짐
국가찬탈전은 아시나 지방사람들이 아시나 잇신을 중심으로 아시나를 되찾기 위해 벌인 독립전쟁
아시나잇신은 이전쟁에서 적장 타무라를 죽이고 아시나를 되찾음
이후 잇신은 검성의 칭호를 얻으며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됨
그렇게 한동안 평화가 이어짐
17년뒤 히라타 영지에 습격이 발생함
습격의 주체는 쥬조의 도적들과 올빼미, 고영도당 닌자들(고영도당 닌자들은 정부군편인데 올빼미와 내통한 것으로 보임)과 환영의 쵸
이들이 히라타 영지를 습격한 이유는 용윤의 황자 때문임(이를 유추할 수 있는게 쵸가 앵우를 가지고 있음)
용윤의 황자란 용윤의 힘을 가진자가 태어나는 아시나 지방 특유의 현상으로 힘을 가진자에게 불사의 능력을 부여함
(황자는 천황의 아들이 아니라 신의 자식이란 뜻-꺼무위키 펌)
불사의 능력을 가진 황자를 차지하기 위해 쥬조의 도적들과 올빼미, 고영도당과 환영의 쵸가 연합함
쿠로(용윤의 황자 이제부터 쿠로라 부름)의 닌자인 늑대는 이상황에서 황자를 구하기 위해 황자가 있는 안채로 향함
가는길에 올빼미를 만남 올빼미는 적들에게 당한척을 하며 늑대에게 황자를 지키라고 거짓말함
올빼미가 거짓말한 이유는 자신이 배신했다는 사실을 숨기고 늑대를 이용해 쵸와 쥬조를 처치한 후 쿠로를 독차지 해서 일본 전역에 이름을 날리기 위함으로 보임
또한 주군을 배신하라는 명을 늑대가 들어줄지 확신이 없었음
(닌자의 철칙중 하나가 주군을 지키는 것인데 그 철칙을 깨는 것을 늑대가 들어줄지 의문을 품었을 것으로 봄)
올빼미의 계략대로 늑대는 쵸와 쥬조를 처치함 그리고 올빼미의 통수에 칼 찔려 사망
숨어있던 황자는 올빼미 떠나자 늑대 살려주고 가신인 노파, 이노스케와 도망감(게임초반에 만나는 방울주는 노파)
계획에 실패한 올빼미는 죽은척 하고 잠적함
3년이 지나고 주군을 지키지 못한 늑대는 절망속에서 살아감
이때 에마가 편지를 전해 쿠로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에마=잇신 늑대를 도와준 이유는 불사의 힘을 이용하려는 겐이치로를 막기위함)
늑대는 다시 주군을 구하기 위해 아시나 성에 잠입함
쿠로를 구하는 듯 했으나 겐이치로에게 막히고 팔 짤림
팔에 의수 붙이고 쿠로 구하러 다시 아시나성 잠입함
아시나성 꼭대기에서 겐이치로 만남
겐이치로는 잇신이 늙어서 죽어가고, 중앙정부군(내부군)이 이틈을 노리는 걸 알고 아시나를 지키기 위해 쿠로에게 불사의 힘을 사용할 것을 요구함
쿠로가 거절함, 쿠로는 불사의 힘을 없애기를 원함
불사의 힘은 주변의 정기를 빨아들여 회생의 힘을 부여하는 것으로 불사의 힘을 과용하면 아시나의 백성들이 다 죽어버리기 때문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시나는 한번 망한적이 있음)
쿠로와 겐이치로가 말다툼 할때 늑대가 몰래 꼭대기 와서 겐이치로 조지고 쿠로 구함
쿠로는 불사의 힘은 더이상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자신을 죽여서라도 불사의 힘을 끊길 바람
늑대는 쿠로(주군)의 명을 받들기 위해 불사끊기를 위한 재료찾기 모험을 떠남
모험 중간중간 중간보고하러 쿠로한테 가는데 갈때마다 쿠로는 독백으로 해야할 일을 해야 하지만 삶에 대한 미련이 남은듯이 중얼거림
늑대는 쿠로의 독백을 듣고 주군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방도를 고민함(닌자의 철칙 중 하나가 주군을 지키는 것)
그러는 와중에 선향으로 가기위한 재료를 다모음
쿠로에게 돌아가려는데 죽은줄 알았던 올빼미가 고영도당 닌자들과 꼭대기 층을 점거함
늑대를 만난 올빼미는 빼도박도 못하기에 단도직입적으로 쿠로를 배신하라고 명령함
늑대 거절함(닌자의 첫번째 원칙이 부모를 따르는 것임에도 올빼미를 배신한 이유는 쿠로가 늑대에게 용윤의 힘을 주어 목숨을 살렸기에 상징적인 부모가 된것으로 보임 즉 부모+주군이 된것)
올빼미 이번에도 통수치려다 늑대에게 참교육 당함
이후 선향으로 가야하지만 쿠로를 살리고 싶어하던 늑대는 에마에게 방법이 있냐고 물어봄
에마는 과거 토모에와 타케루에 관한 기록의 일부만 알려줌 숨기는 꿍꿍이가 있어보임
에마 스토킹하면서 엿들은 내용을 추궁해 쿠로를 인간으로 돌릴 방법을 알아냄
방법은 상앵의 꽃과 앵룡의 눈물을 같이 먹는 것 그리고 황자로부터 힘을 받은 자가 모두 죽는 것
에마는 늑대와 쿠로 모두 소중하기에 알려주지 않으려 했던 것임(근데 걍 불사베기 엔딩가도 쿠로는 죽어야 하는데...)
에마는 올빼미의 시체에서 찾은 수호방울을 건네주며 부처님께 빌어보라 함
(올빼미가 가지고 있던 상앵의 가지로 유추해 보아 상앵의 꽃은 올빼미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
불상은 수호방울을 매개로 간절히 빌면 과거를 바꿀 기회를 부여하는 설정인거 같음
(이게 아니라면 죽었던 쥬조가 살아있고 과거에서 곧 죽일 올빼미가 현대에 나오는 이유가 설명이 안됨)
아무튼 불상을 통해서 과거로 돌아감
올빼미 다시만나 조지고 상앵의 꽃 획득 이후 기원의 궁 가서 앵룡의 눈물 얻고 귀환
겐이치로, 검성 잇신 조지고 쿠로와 둘만 남음
쿠로에게 상앵의 꽃과 앵룡의 눈물을 같이 먹여 쿠로를 인간으로 회귀 시킴 또한 스스로 자살해서 용윤의 족쇄를 품
이렇게 목숨걸고 주군을 지키고(철칙), 목숨걸고 부모의 명령도 완수한(철칙) 외팔의 늑대는 두번죽으면서(Sekiro Showdows Die Twice) 이야기가 끝남
뭐 일부 사람들은 귀향엔딩이 진엔딩이라고 하는데 제목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난 이쪽이 진엔딩 인거 같음 그럼 수고
나도 귀향보다 인간회귀가 진엔딩같음 더 여운남고
내부군이 일본정규군이라고? 난 처음 나온 타케시인가 하는 반란군 세력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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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갤럼이 내부군 한자 분석했음
근데 쵸는 올빼미편 아닐수도 있는거 아님?? 황자 지켜주고 있다가 늑대 올빼미 따까리로 오해해서 싸운걸로 보이던데
일단 올빼미랑 쵸랑 같으편이 아니라면 영지 다 불타고 쿠로 엄마 아빠 다 죽을때 까지 아무것도 안한게 이상하고 다른편이라기엔 영지내에 적대 npc들이 다 올빼미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