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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에 탬 옮긴다길래 할것도 없었고 누구 도와주는거 좋아해서 갔었음

가서 탬떨군거 주워보니까녹화랑 하벨 이런반지 3강짜리랑 반엽 이런게 막 들어오는거야

그때 내가 고리를 안샀었는데 dlc탬들 보니까 갑자기 혹하는겨 평소에 사기치는 사람들 나쁘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싶었는데 그냥 여기서 종료하고 나가면 바로 내꺼되는거잖아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그래서 걔한테 뭘믿고 이렇게 턱턱 맡기는지 물어봤는데 겨우 겜 아이템 그것도 계속 얻을수 있는걸로 사람 못 믿어서 되겠냐는거야 그말 듣고 정신이 확 들어서 옮겨줬음

그 때 만약 종료하고 나갔으면 두고두고 마음에 캥겼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