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이 늑대가 거대한 창으로 겐이치로의 갑옷을 벗겼다..

"큭... 유린당하지는 않겠다.."

거친 숨을 내쉬는 겐이치로.. 이미 그의 체간은 터질 듯이 차있었다.

말수가 적은 늑대는 대꾸하지 않고 흉흉한 기운을 띈 불사베기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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