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렙 깊은 곳의 성당 진행중이었는데 교회화톳불 첨 밝히고 나오니까 갑자기 암령이 침입했다고 뜸. 


긴장빨고 있었는데 한참지나도 암령이 안보여서 그냥 겜 진행함. 그래서 그 쌍도 묘지기 지나서 방패 줍는 건물로 들어갔는데 거기 패치가 있는거임;


ㄹㅇ 빡빡이에 대방패에 창들고 생긴거랑 입은거 패치랑 똑같앴음. 그거 이후에 패치 이벤트 진행하면서 직접 보기까지 했으니까 확실함.


그래서 머지 시발 이새끼가 왜 여깄어 하고 말걸려고하니까 대화도 안되더라. 오히려 나한테 손흔들어주고 제스쳐 취하는게 딱 영체 짓거리였음. 근데 걍 패치였단말이야;


아무튼 그다음부턴 그새끼가 날 졸졸 쫓아오는데 존나신경쓰이는데 때리면 나 죽일까봐 걍 무시하고 결정도마뱀 잡고 다시 교회 화톳불로 돌아왔거든. 


근데 화톳불에 앉을려니까 안되는거야. 암령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서 걍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마음이 꺾인 포즈 취하고 있으니까 그 스토커새끼가 갑자기 잔불을 떨구더니 나보고 주우래. 주우니까 죽이더라. 이거머냐?? 무슨 마술 중에 npc로 위장하는 스킬 있음?? 나 진짜 이거 개꿀잼 몰카인가 하고 존나 소름돋았는데 진짜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