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을 휘두르는 목적을 잃어버리면 벤다는 거 자체에 쾌락을 느끼게 된다고 했다. 그러니 언제나 자신이 왜 검을 휘두르는지 기억하고 있으라고 했다. 그러자 세키로가 윽! 하고 깜놀라지. 


이건 불사베기 얻기전에 물어보러갔을때 말하는거라  수라엔딩을 보지말라고 암시하는거랑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그걸 쌩가고 올빼미 말대로 황자를 뒤통수친다?


세키로에게 검을 휘두르는 목적= 황자. 


그걸 없애버렸으니 내가 왜 검을 휘두르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길 무렵,


에마가 나타나서 싸우고 에마를 베어버리지. 그때부터 세키로가 맛이 간거임. 이때부터 검을 휘두르는 이유= 죽이는 것에 쾌락을 느끼게되고 에마는 그런 세키로의 모습을 보고 수라다.. 라면서 죽은거고


잇신은  붙임성은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었지 라고 과거형으로 말함으로서 내 앞있는건 세키로가 아니라 수라라고 이미 못 박음.


그리고 전국 최고의 검객이라는 잇신까지 베어버렸으니


아아 내가 최고의 검객도 베었다하면서 쾌락을 완전히 느끼기 시작하면서 완전한 수라가 된거다. 


올빼미도 그냥 죽여야 되는 고깃덩이로 보이기 시작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