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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패드는 방향키고 키보드의 asdw나 방향키


근대 세키로나 닥솔이나 패드로 하다보면 오른쪽건 많이 안 건들이는데


키마로 플레이할땐 마우스가 저 오른쪽 컨트롤러 역할임


근대 그걸 항상 손에 꼭 쥐고 있어야해


왜냐면 마우스엔 오른쪽 왼쪽 클릭하는 버튼이 있고 거기에 할당된 키가 있고 그리고 뭣보다 중요한건 마우스인데


이건 어쩔 수 없이 흔들리게 되어있음


그리고 이건 엑박의 오른쪽 컨트롤러 같은 역할이고 시점에 관여하는 부분임


근대 패드유저들은 대부분 이 시점을 옵션에 맡기고 크게 쓰지는 않음


반면 키마 유저는 어쩔 수 없이 써야함


어떻게 보면 시점이 상시 흔들린다고 볼 수 있음


왜 마우스가 존나 민감하잖아


엑박 패드의 오른쪽 컨트롤러를 마우스라고 생각해봐


난 안쓰지만 키마유저는 필수적으로 써야하네?


저거 빙빙 돌려봤자 어지러운데?


근대 키마 유저 아니 그냥 컴퓨터 익숙히 쓰는 사람들중 마우스 안쓰는 사람 누가 있음?


그거 게임에 적응하면 못 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근대 단지 다를뿐이지


패드로는 정해진 옵션에 의해 굳이 오른쪽 스틱을 만지지 않는다면 움직이지 않고 자동으로 전환되는 시점


반면 키마 유저는 마우스가 컨트롤러의 일부이자 시점 이동을 하는 도구라 어쩔 수 없이 시점이 왔다갔다함


근대 둘 다 적응하면 불편한걸 못느끼게 되더라


난 지금 세키로를 패드로 하고있는데 처음에만 시점에 대한 불평을 했지 하다보면 전혀 불편한거 못느끼겠더라


근대 키마로 즐겼던 닥3을 해보면 아마 욕나올거다


그러니까 그냥 둘 다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보고 안되면 다른걸 하고 적응하면 편해진다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