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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불소만 보면 오금이 저리고 다리가 덜덜 떨린다

다른 보스는 적어도 딜타임은 알았는데 시종일관 뛰어댕겨서

대체 언제 때려야하는지 몰랐던 보스... 그런 주제에 졸라 쎄고 졸라 단단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