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포 앤서 때부터 저랬음ㅋㅋ


 이 게임은 엔딩이 세 개 였는데 기업 루트를 타면 혁명이랍시고 사고 치는 적 세력 놈들 조져버리고 영웅되거나, 반대로 적 조직에 가담해선 지 혼자 되도 사고 치고 다니거나, 전혀 다른 악당놈 발림에 넘어가서 대량 학살 벌이다가 아군 오퍼레이터마저 질려서 적 되선 싸우게 되는 최종보스전 같은 거 있었고


 미야자키 자가복제가 왕도대로 잘되는 놈이랑 막판에 다 망치고 일그러지는 놈 각각 엔딩 챙겨주는 거인 듯


 블본에서 써먹고 세키로에서 또 써먹은 게 아군 NPC가 하던 위치(게르만, 불상 조각사) 계승해서 다음 헌터, 시노비 기다린다는 엔딩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