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계승이라는건 사실 신족이 인간에게 떠넘긴 사명일 뿐이고 

인간의 본질은 어둠이기 때문에 불을 계승 해봐야 거짓을 반복할 뿐이지만 

삶이란것이 너무도 아름답기 때문에 그것을 동경하고 쫓는것 또한 잘못 된것은 아니라는거 


그러면서 마지막에 제3의 엔딩 택하면 빛과 어둠의 순환을 끊고 길조차 없는 방황이야말로 인간에게 기다리는 시련 

이라고 할때 소름돋음. 


그래서 그 결과가 부랄나무란건 좀 실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