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예로 들어준다. 리마스터 버전 영화는 원작영화를 유지한채 화질이랑 음질 존나 올리고 어떤건 CG를 새로 보강삽입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베이스는 원작 그 자체이다.

리메이크 영화는 제작 감독 배우 작가 등 제작진부터 시작해서 새 각본으로 아예 첨부터 싹다 다시 만드는 형식이다. 원작의 큰 줄기는 유지하지만(이것도 바뀌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요소들이 새롭게 만드는만큼 다 바뀐다. 단어 그대로 진짜 다시 새로 만드는거다.

게임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개념인데 대부분의 리마스터 작품은 해상도와 자잘한 그래픽 보강 음질 강화등이 전부다. 물론 요새는 리마스터라도 싹 뜯어고치는 경우가 꽤 생겼지만 아직 대부분은 원작 보강이 주요 내용이다.

리메이크는 진짜 리소스 하나하나 다시 만들고 그래픽, 사운드,인터페이스, 시스템, 추가요소등 거의 준 후속작 느낌으로 완전 새로만드는 개념이다. 진짜 심할때는 완전 신작 느낌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갓오브워 리마스터 시리즈와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같은걸 예로 들 수 있을것 같다.

닼소1도 욕은 많이 먹는데 사실 리마스터라는 개념에서 불합격은 아니다. 너무 충실했어서 문제지 가격도 창렬이고

암튼 리마라는걸 정확히 이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