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황자의... 마지막 부탁이다...



나는 이 아시나를 부흥 시켜야만 한다.



흡! 하아아아아!



피가 끓어오르는구나!



국가 찬탈전의 아시나 도당... 애송이! 그 전투를 보여주마!




?



배반자가 갈 길은 황천길 뿐이다.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성성이... 붙임성이라곤 전혀 없었지만, 기이하게도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었지.



다시 수라를... 벨 날이 올 줄이야앗!



성성이... 잘 가게나...



우리는 아시나... 패배를 모르는 아시나 도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