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불사르고 시대를 구원한 선불자


장작의 왕들을 전부 처죽인 인성 쓰레기 재의 귀인


반면에 우리 짊은 거인의 공명으로 왕이 될 수 있었음에도

루카티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면을 쓰고 망자를 사냥하다 

어느 나무 밑에서 쓰러져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

저주를 짊어진 자야말로 인간성과 입체성을 모두 갖춘 참-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