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 입장에서 보면
예전에 용윤으로 인한 불사 남용했다가
용해로 아시나 전체가 한번 터졌었고
그것 때문에 히라타 영지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용윤의 힘을 노리고 3년전에 히라타 영지 털려서
죄없는 주민, 가신들 다 죽어나감.
게다가 현재는 겐붕이까지 용윤을 목적으로
쿠로 신변을 억압하고 구속하는데다가
그냥 자기를 따르던 닌자가 죽는걸 원치 않아서 불사의 힘을 줬더니
얘는 자기 구하려고 죽는 고통을 계속해서 반복하며
용윤의 힘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려는 목적을 가졌던 자기 의부마저 베었던 괴로움을 겪음
심지어 선봉사는 불사를 노리고 전쟁 고아를 납치해서
강제로 실험에 써서 죽이는 등의 만행까지 저질렀었다.
이 꼬라지 보고있으면 아시나가 좆망하든 좆망하지 않든 간에
그냥 용윤 때문에 안좋은 일만 꼬이니
차라리 순리대로 없어져야한다는 생각은 들거라고 생각함.
내용 자체는 다 나와있긴 한데
전달력이 떨어짐
팩트) 전달력 높이겠다고 대사컷씬넣으면 게임이 아니라 영화를 만들어 놨냐고 욕먹음
그걸 떼고 봐도 강조를 좀 덜하는 편임.
아시나 성하에 있는 잔상들이랑 npc들의 지나가는 이야기로만 듣는 내용이라 참상이 두드러지진 못한듯. 선봉사 맵 시체같은 오브젝트들도 좀 미미한 느낌이고
ㅇㅇ 제작진들은 용해라는 인게임 시스템까지 있다보니 자연스레 용윤의 폐해가 강조될 거라고 예측했던 걸로 추측하는데 정작 용윤의 눈방울+쾌차의 부적으로 패널티를 쉽게 상쇄할 수 있다보니까 용윤의 문제점이 생각보다 크게 두드러지지는 못했다고 봄.
맞는 말이긴 한데 걍 주군이 시키니까 하는 거로 느껴짐
ㄹㅇ 들어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거기에 대해서 유저가 공감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