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성에서 몹은 개떡같은데 인각상은 자꾸 줄어들다 보니 진짜 인간적으로 꼬와서 정말로 접었고
그러다 한 반년 뒤에 3 깨고나서 시발... 제대로 함 해보자... 하면서 해봤더니
휘석가 젤도라에서 90분 헤매다가 이 씨발 이게임 왤케 좆같음?? 왜 몹이 이렇게 많아? 하면서 글쓰고
근데 겨우 깨고나니까 엔딩까지 좆같은거임. 난 저주 풀러 온건데 왠 화덕 들어가면서 끝나니까 녹의가 날 속였어! 싶고
그래서 와... 진짜 좆같네... 나름 재밌긴 했는데... 좆같군... 하다가
3 다시 해봤는데 다들 너무 가볍고 푹챡하는 느낌이 정말 별로인거임
그래픽이랑 디자인도 다 쟂빛에 보기 힘겨운 것들 뿐이라 별로 안이쁘고
그래서 스콜라를 다시 하다가 달의 종루에서 쟂빛령 와서 첫 PVP 했는데
이때부터 스콜라를 사랑하게 됐음
한번 좋아하고 나니까 몹 좀 많은건 다회차 플레이가 쉽게 질리지 않도록 하는 갓겜요소고
길은 외울수록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재미가 있고 특히 DLC는 사르바가 정말 모험하는 느낌 나서 좋았고
무엇보다 PVP가 정말 많이 재밌음. 소울의 기억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지만 그걸 상쇄할 정도로 굳임
그래서 지금은 스콜라가 아니면 안됨
3는 다시 해보려 해도 딱 초반에 색깔도 별로고 정감가는 것도 없고 뛰는개 너무 가벼운것도 별론데
이쑤시개같은 칼 휘두르면 푹챡하면서 별것도 아닌데 몹 척추 흔들리고 피튀기면서 오바빤쓰하고
잡으면 훠버훠버 하면서 쓰러지는거 딱 보면 할 마음이 죽음
무엇보다 3편은 pvp가 너무 회피 위주라서 간보기 싸움인게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