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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본 다음에 나왔고 미야자키 게임들 오마주 덩어리였던 닼소3보단 덜하긴 한데 프로젝트 비스트 시절 엄바사 드립도 그렇고 데몬즈 소울에 가까운 게임이라 다태자도 탑의 기사랑 크게 다를 바 없던 보스였고...


데몬즈 시절 떠올려 보면 미야자키 취향은 그냥 컨이나 전투로 죽이는 보스보단 이 게임처럼 보스를 어떻게 해야 처치할 수 있나 하는 공략 방식이 제대로 있는 젤다스런 보스가 취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