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암령으로 불려가서 평범하게 애들 싸우는거 관전하고 있는데
불주가 어떤 광령 불렀더니 그 광령이 왼쪽에서 몸이 땅에 반쯤 잠긴채로
부양하듯이 걷는 모션도 없고 말그대로 '이동'하면서 기괴하게 이쪽으로 오는거임
대뜸 애들 싸우고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던데 갑자기 개 주위에서 콰콰쾅 하면서 번개가 ㅈㄴ 치더라
개랑 가까이 있던 싸우던 애는 죽고 맞은편에 싸우던 애는 눈치채고 계단쪽으로 도망가서 흑수정 쓰고 무사히 탈출함
다른 애들도 흑수정 쓰고 불주는 도망치고 아수라장 된 와중에 난 뭐 귀찮기고 하고 늦은거 같기도 해서
멍때리면서 그냥 서있었는데 불주 따라잡혀서 번개맞고 죽어서 그냥 공짜 혓바닥 받고 돌아가게 됨
근데 뒤늦게 돌아가면서 본 게 있는데 땅에 잠겨있던 해커가 땅으로 솟아나서는
불주 죽은자리에 포인트 다운 하고 있더라
말로 설명하니 별로 안 웃긴데 난 그때 한참동안 웃었음
불주가 어떤 광령 불렀더니 그 광령이 왼쪽에서 몸이 땅에 반쯤 잠긴채로
부양하듯이 걷는 모션도 없고 말그대로 '이동'하면서 기괴하게 이쪽으로 오는거임
대뜸 애들 싸우고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던데 갑자기 개 주위에서 콰콰쾅 하면서 번개가 ㅈㄴ 치더라
개랑 가까이 있던 싸우던 애는 죽고 맞은편에 싸우던 애는 눈치채고 계단쪽으로 도망가서 흑수정 쓰고 무사히 탈출함
다른 애들도 흑수정 쓰고 불주는 도망치고 아수라장 된 와중에 난 뭐 귀찮기고 하고 늦은거 같기도 해서
멍때리면서 그냥 서있었는데 불주 따라잡혀서 번개맞고 죽어서 그냥 공짜 혓바닥 받고 돌아가게 됨
근데 뒤늦게 돌아가면서 본 게 있는데 땅에 잠겨있던 해커가 땅으로 솟아나서는
불주 죽은자리에 포인트 다운 하고 있더라
말로 설명하니 별로 안 웃긴데 난 그때 한참동안 웃었음
천둥의 신 토르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