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의 (물병을 든) 불상이 관세음보살이라 그런 것이 아닐까함.
아시나 지방의 신앙은 본디는 기원의 물에 대한 신앙이고
잇신의 대사에서 아주 오래 전에 외부 세력에 복종당해
기원의 물에 기도를 올리는 것도 금지당하였다고 함
그리고 관세음보살은 조로아스터교의 물의 여신 아나히타에서 유래된 신이며
물병을 든 모습으로 많이 표현됨
그로 생각해보면
기원의 물에 기도를 올리는 것을 금지당한 아시나 사람들은 그 대체제로 관세음보살을 숭배한 것이 아닐까함.
그리고 그것이 외부(아마도 일본 중앙정부)에 알려지면 곤란하기에 지하에 숨긴 것이겠고.
관세음보살 신앙 자체는 흔하지만 아시나 지방의 기원의 물 신앙과 연결된 경우
그걸로 다시 압제를 당할수도 있으니
그외1. 금강산 선봉사에 가기 전 변.약의 황자가 그림을 통해 말을 거는데
그 그림은 관세음보살의 그림
그외2. 일본에서 본래 수신水神의 위치를 차지하던 것은 뱀신.
이후 중국에서 용이라는 존재가 전파되면서 용이 그 위치도 차지함.
(기존의 뱀신 신앙과 융합되어 이전에는 뱀이었던 것이 용으로 다시 전해지기도 함. 스사노오가 제압한 야마타노오로치 등등)
그 중간으로 미즈치라는 것도 있는데
한자로 교蛟이며 용이 되기 전의 거대한 뱀 같은 무언가로 이무기와 유사한 것임.
미즈치 자체는 물의 정령이라는 말도 됨.
음. 그렇구먼. 난 감독이 독실한 불교신자라서 불상이 많은줄 알았었는데.....
우리나라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숭유억불해서 불교가 많이 죽었는데 일본은 그런게 없었자나 불교가 우리나라 고려시대 열기 이상이었다고 보면됨.
그렇지. 그래서 일본에는 밀교가 지금까지 유지되고있고, 일본어 단어들이 불교에서 파생된 단어가 많다고 들었음. 여튼 내가 불교신자라서 그런지 프롬게임들 다 내취향임. 다크소울도 스토리 보면 불교에서 파생된것같은 느낌이 많이나서 좋고. ㅎ
그럼 그 불상은 최소 20년전에 만들어진거라고 추측할수 있겠네 20년전은 다른놈들이 아시나를 점거 중이여서 기원의 물에 대한 참배가 금지되서 그 대체제로 관세음보살상을 지었는데 국가찬탈로 다시 되찾아와서 미부풍선에 기원의 물 넣어놓고 참배 기도를 다시 시작한거니까 3년전이 용천참배의 해 인것도 기원의 물이 흐르는 용천을 향해 참배하는 날 이라는 뜻이고
프롬-뇌
꾸준한 프롬뇌글 항상 응원함
미륵 궁예년 섬기다 섹쓰키로 철퇴맞고 뒤진거 아녔음?
관세음보살님을 유래된 신으로 알고있다니 대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구나.. 부처님을 힌두교 신자들은 자기네들 신의 화신이라고 끼워맞춘거 알지?? 잘 살펴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