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 작품 중에서 블러드본의 주제의식이 가장 명확한 거 같음

"오래된 피를 두려워하라"
= 인간 주제에 위대한 자한테 깝치지 마라
= 위대한 자의 피의 사용을 멈춰라

실제로 게임 내에서 위대한 자에게 다가간 인간들은 죄다 비극을 맞이함
딱 코스믹 호러의 정석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