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 작품 중에서 블러드본의 주제의식이 가장 명확한 거 같음 "오래된 피를 두려워하라" = 인간 주제에 위대한 자한테 깝치지 마라 = 위대한 자의 피의 사용을 멈춰라 실제로 게임 내에서 위대한 자에게 다가간 인간들은 죄다 비극을 맞이함 딱 코스믹 호러의 정석 그 자체임
위대한자 자체가 되버린 굿훈타는 뭐가 되는거임
그 때는 이미 인간이 아님. 거지가 말하기를 주인공이 이미 야남의 피의 절반 이상을 빨아들였다고 말함
인간이 스스로 위대한자 되기를 선택할수 있다는 점에서는 코스믹호러 아닌듯
그건 꽁꽁 숨겨둔 히든엔딩이잖아. 나머지 엔딩 보면 코스믹 호러 맞음. 그리고 액션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적당한 타협이지
닼소도 신이나 인간이나 병신같은 상황에선 다같이 병신이 되간다라는 주제의식 잇자너~
AC도 누구나 살아가기 위해 싸운다는 주제의식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