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문화전쟁의 힘임
카타나 일본종류만해도 프갤할정도로 겜돌이들이면 포아너나 여타 수많은 일본도 나오는 게임. 하다못해 니어오토마타같은 sf에도 나오니 익숙하지.
몬헌에도 있구나
그래서 태도, 대태도, 쥬몬지야리 등등 일본도 종류들이나 발도술, 투구깨기같은 기술들도 절로알게되고
근데 우리나라는 환도... 사진아무리봐도 딱히 기억남는 특색도없음.
이성계인지 이순신인지가 썼다는 큰환도 뭐시깽 있다는데 어케생겼는지 기억도안남.
환도 검법도 전혀모름.
활의 민족이라는데 최종병기활에서 나왔던 이름도 기억안나는 무슨 궁술
항상 우리나라 배경,소재로 겜만들자고하는데 자국민들도 잘 모르는 소스로 뭘 어케만듬ㅋㅋㅋㅋ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사무라이 소재로 겜만드는게 글로벌하게 더 잘먹히겠다.
일본은 가마쿠라, 무로마치, 전국시대에 걸쳐서 계속 내전중이었고, 우리는 고려말, 임진왜란 말고는 상대적으로 평화로운시기였기 때문에 칼문화가 없는걸로 암. 일단 사무라이와 양반은 극과극이고.
그치 사실 정치물로 만들기 재밌는 소스는 많은데 액션적인 부분은 너무 적음.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정치체제가 달라. 일본은 헤이안시대 빼고는 다 봉건주의였고, 우리는 통일신라때부터 중앙집권체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