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람에 따라서 나은 점일 수도 있음.
다크 소울을 할때 흔히 말하는 빤쓰런 전략이라는게 있는데 보스방까지 가서 뒤졌을때 다시 몹들 잡기 좇같아서 소울만 후다닥 챙기고 다시 보스방으로 후다닥 뛰어가는걸 말함. 아마 프롬갤러들 중 안 해본 사람 없을거임.
근데 다크 소울은 이 빤쓰런이 좇같이 어려움. 몹배치도 좇같이 되어 있어서 안 맞고 튄다는건 아예 불가능이고 아예 빤쓰런이 불가능한 지역도 있었음. 나는 빤쓰런을 하는데 제대로 성공해본적보다는 소울도 못 줍고 뒤져서 모니터를 갈긴 적이 더 많았었음 나는
그래서 결국 멘탈 깨진 후에야 다시 몹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잡기 시작하면 이게 더 쉽다는걸 알고 부랄을 치게 됨. 이미 잡았던 놈들이니 공략도 알고 말이지.
그리고 나서 소울도 줍고 보스도 조지고 나면 그때의 쾌감이 오짐. 씨발놈들 다시 볼 필요 없다 이거야.
근데 세키로는 빤쓰런이 너무나도 쉬움. 각 잡고 빤쓰런 하면 보스 잡고 나오는 귀불이 아닌 이상 다음 귀불까지 1분도 안 걸리는 수준임. 노히트는 당연하고
열심히 암살이나 맞다이 하면서 겨우겨우 다음 귀불 바로 앞까지 갔는데 어디서 미친놈이 나와서 죽거나 하면 좇같음. 그래서 빡쳐서 중간 몹들 싹 다 스킵하고 아까 그 미친놈도 스킵해버린 다음 다음 귀불로 가버리고 난 후에 보면 존나 허탈함. 그놈들을 대체 왜 잡았던건지 그냥 좇지랄은 아니었는지 말이지.
여기서 닼소 같은 경우는 소울이 곧 모든것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소울을 다시 찾기 위해 몹들을 잡아야 된다는 당위성이 있음. 근데 세키로는 돈이 스펙업에 크게 영향을 주지도 않고 스킬 포인트 같은 경우는 빤쓰런 하면서도 보스만 잘 조지면 많이 모임. 아예 씨발 노가다를 뛰어서 10분도 안되서 수천을 벌고 스킬 두세개 더 찍을 수도 있음.
몹을 잡아야 할 이유도 없고 안 잡고 지나가기도 쉬우니 이런 문제가 생겨나는것.
말을 너무 길게 써재껴놨는데 요약하면 닼소는 딸치다가 중간에 끊겨서 좇같아 하다가 다시 각잡고 딸쳐서 배출하는거라면 세키로는 끊긴 이후로 잦이가 안 서서 좇같아 하면서 잠드는 것과 비슷하다는 얘기임.
물론 한번 잡았던 몹들을 두번 잡을 필요 없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강화된건 사실이고 이게 좋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꼈음.
보안몸?
닼3기준 세키로랑 빤스런 난이도 차이 못느끼겠는데
투명마법이랑 소리 지우는거 쓰면 세키로보다 빤스런 쉬움
내가 스꼴라만 엔딩 보고 닼3은 초반부만 진행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일수도 있음.
거기다 세키로는 사망즉시 경치랑 돈이 사라져서 오히려 페널티가 크다고 볼수도있음
페널티야 더 크겠지만 빤쓰런을 안 할 이유 자체가 사라지는 셈이기도 하지.
1이랑 3은 그딴거없음 너가 느낀 빤쓰런 안되는 그 ㅈ같음은 스꼴라만 그런거임 괜히 1,3이랑 다르다고하는게 아닌거
화톳불뚫기는 세키로에서 중간보스로대처됐다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