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하프하~ 반가워 망자들아! 오늘부터 다크소울 트릴로지에 도전하는 뉴비야!
그냥 혼자 외롭게 찐따처럼 하는것보단 이렇게 연재글을 쓰는게 내 성격에 더 맞아서 연재글을 쓰게 되었어.
찍 싸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꾸준히 쓸테니까 많은 관심 부타캥! 그리고 내가 진짜 이런 류의 게임은 한번도 안해봐서 많이 답답할수 있는데
그래도 훈수는 가급적 자제해주면 고맙겠엉! 그럼 이제 시작할겡!
우선 직업은 기사를 골랐고 선물은 만능 열쇠를 골랐음. 왠지 이걸 들면 초반에 얻지 못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
사실 직업 선택하다가 거지가 보이길래... 이걸로 할까 했는데 가뜩이나 다크소울 맵기로 유명한게 이거 했다간 진심 연재고 뭐고 하다가 찍 쌀거같아서 포기함.
대충 인트로가 끝나고, 다른애들 다 싸돌아다니는데 혼자 찐따같이 독방에 갇혀있는 503.
ㅡㅡ 커마 존나 열심히 했는데 얼굴이 왜이러냐 시발;
그런 503을 보다못한 박사모 틀딱이 잠입해 갓 잡아온 달빛기사단원의 시체를 떨궈주는데
쒸,,풀.,, 내가,, 나가기만,,허면,,, 다,,죽여벌랑게,,
옆을 보니 아즈모단과 도살자가 교미교미해서 태어난 것 같이 생긴 몬스터가 지나가고 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다크소울을 처음 해보는 나도 아는 화톳불에 도착!! 아직까진 튜토리얼이라 그렇게 맵진 않은것 같다.
??? 만능열쇠라며? 왜 안열림?
만능이 아닌 만능열쇠는 잠깐 제쳐두고, 척 봐도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예배당 문을 열어보도록 하자.
쭈니형 스멜이 물씬 풍기는 이상한 메시지를 지나쳐 걷다보니
아 시발
아니 무슨 1탄 보스가 이래 시발 데미지가 3씩 들어가 ㅡㅡ 그렇게 처음으로 그 유명한 류다희 양과 첫만남을 가짐.
근데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진짜 ㅡㅡ 딜이 왜이래
하지만 나는 용감한 망자 후보생. 한 번의 죽음에 굴하지 않고 다시 아즈모단 2세에게 도전한다.
응 안돼, 돌아가~
시발 내가 아까 연재 예고글 올리고 왜 이제서야 올리는줄 암?
바로 이 쪽문을 발견을 못해서 지금까지 부러진 직검으로 저 아즈모단 아들내미랑 푸닥거리 하느라 그랬음 시발 진짜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네
안으로 들어오니 친절하게도 화톳불까지 있고, 자괴감 개쩔더라 진짜
사실 30분만 더 트라이 했으면 진짜 자괴감에 잠식돼서 다크소울 삭제하고 빤스런 했을수도 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음.
사진 제한때문에 다음편에서 계속.
아 그리고 나 와이파이로 글쓰려는데 비속어로 갑자기 72시간 차단됐다고 떠서 핫스팟으로 글 올림 ㅡㅡ; 이거 왜이래?
와 진짜 연재하네 ㅋㅋㅋ 힘내라
병자의마을로 가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