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혼낼때 주변에 있는 사람 보면서
"너 자꾸 울면 할아버지가 이놈~! 한다!"
하잖음?
그러면 뭐 하기 싫어도 애 엄마 눈치 떄문이라도 이놈~! 한번 해주기 마련.
겐붕이가 할아버지 찬스 쓰니까
마지못해 나오면서
'거 씨바거 용윤 하지 말래니까 씨이바~ 대충 하다 불사베기에 찔리면 되겠지.'
하면서 이놈~! 하는 할아버지 마냥 대충 싸움.
1페때 칼휘두르는 거 보면 진짜 의욕이 없어 보임.
칼질이 아니라 거진 회초리 수준.
그래, 마치..서당에서 회초리질 하는 훈장님 마냥 낭창낭창 칼질함. 아주 자기 아시나류 십문자 쓴다고 광고도 팍팍 하고.
근데 씨바거 칼질하다 보니 배떼지에 칼도 좀 맞고 애 하는거 보니 좀 흥이 나는 거임.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PPAP!
흥 돋아서 창꺼내고 총쏘고 지랄하는거.
그래도 양심있게 누구처럼 도망은 안치고 착실히 목 베여주시는 분.
ㅋㅋㅋㅋㅋ 개소린데 좀 그럴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