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 다 쓰고 화톳불 찾아 달리고 있는데 누가 들어와서 날 겨누길래

냅다 앞만 보고 달렸는데

웬 흰 빛 둥그렇게 뭉쳐 있는 곳에서 낼름 주워먹었더니

사라질 것 같은 소울이라고 써 있고

그거 먹는 순간 투석기 같은 게 날 후려치면서 쥬금..

근데 이 길 맞나...?

웬 할머니가 갈 수도 없는 높은 곳에서 검은 영혼 날려서 존나 때리는 바람에 피 다 깎이고 빤스런하다가 온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