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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새끼 있는 방에서 아이템 보이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길래 어디 벽에 노예놈 붙어있나 보려고 Q 누르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위에서 시꺼먼게 떨어지길래 존나 놀라서 뒤로 빤스런 했는데 생긴건 존나쎄보이는데 병신이었어


주교들은 생각보다 더 좆밥이었음 ㅋㅋ


팔란의 성채 근데 너무 개같다


막 헤메다가 큰놈 어그로 끌리고 못잡겠어서 튀는데 혐오스러운 개구리놈들한테 뒤짐 왜죽었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우연히 사다리를 발견해서 올라갔는데 늑대할아버지도 있고 화톳불도 있고 승강기 밖 경치가 너무 절경이라 거기서 조금 감동 먹음


밑에 늪지대가 너무 시청각적으로 좆같아서 그런지 위에 있던 데몬친구랑 로높벽에서 본 망자들이 너무 반갑더라.


시발 앞으로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