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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를 처음 했을때는,
이른 아침, 나른한 오후, 야심한 밤 어느 시간이라도,
기종/위치/비번을 외치는 뉴비들이나,
도와주러 달려오는 망자가 가득했는데...

어느 순간 가장 활발하고 비교적 정상인들이 자주 보이던,
갤도 뭔가 뜸해짐.


막상 나도 이제 좀 다크소울 업적 딴 청정수가 되어서,
다른 뉴비들 돕고 싶은데... 사람이 없네.

그나마 나온 세키로는 코옵이 없고...
추억이나 곱씹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