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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유튜브 뒤지다 찾은 영상인데


PVP에서 횡방향 특대검의 약공격 이후 강공격이 어느 상황에 따라 확정 콤보로 들어가는지를 알아보는 영상임


먼저 영상 내용 3줄 요약하자면


1. 2타째 특대검 약공 - 강공은 확정 콤보


2. 플레이어가 맞는 도중 공격 버튼을 눌러대면 피격 경직이 리셋됨


3. 1타째 약공 - 공격스팸으로 경직 풀림 - 1번의 콤보 (2타째 약공 - 강공) 순서대로 확정 콤보가 생길 수 있음



영상 내용을 좀 상세히 말하자면 원래 횡방향 특대검 약공 - 강공은 당연히 콤보가 아님 중간에 굴러서 빠져나갈 수 있음


근데 처음 휘두르는 1타째 약공이 아니라 한번 휘두른 뒤의 2타째 약공을 맞히고 강공을 누르면 확정타로 맞음


거기에 더해서 더 기묘한 점이 있는데


특대검 약공 - 약공 - 강공 공격은 원래 약공 - 약공을 맞고 나면 경직이 풀려서 굴러서 나갈 수가 있음


근데 약공 - 약공을 맞는 동안 맞는 사람이 반격해보려고 열심히 약공격을 두드리고 있으면 강공까지 확정 콤보가 됨


원리는 플레이어가 가만히 공격을 얻어맞을 때보다 공격키를 누르고 있을 때 경직이 더 빨리 풀려버려서 판정이 달라지게 되는거라는데


그러니까 실제로 약공 - 약공 - 강공 전체가 콤보인게 아니라 1타째 약공 - 피격자가 공격 버튼 눌러서 경직 풀림 - 2타째 약공 - 강공을 얻어맞게 되는거임


위에서 말한대로 2타째 약공 - 강공은 콤보였으니 약공 - 약공 - 강공 전체가 콤보인 것처럼 작동하게 되는거지



유사피빞이라고 놀림받는 닼소 3이지만 이렇게 보면 생각보다 섬세하게 시스템을 짜놨다는걸 볼 수 있음


정작 이렇게 짜놓은 경직 시스템이 플레이어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되지 못한건 문제가 있지만


애초에 왜 1타째 약공 - 강공은 콤보가 아닌데 2타째 약공 - 강공은 콤보인지도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