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로서 말임

회색에 뚠뚠하게 생겨가지고 조용히 의자에서 기다리다가

부르니까 묵묵히 귀뼈 쓰고 이동하는게 인상적이었음


크기 자체도 큰데다 갑옷 디자인 때문에 전신이 아예 철덩어리 같이 보이기도 하던데

근데 중무장한 느낌은 아니고 좀 우아하게 생긴게 뭐랄까

얘들을 단순 NPC가 아니라 인물로 느껴지게 하는것같음


암튼 인게임에서 되게 마음에 들어서

헬름 썩뚝썩뚝 썰면 닭고기맛 날것같은 이상한 공감각도 들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