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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1400 대구]

주말 중에 하루밖에 시간이 안되서 일욜 해메박을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가기로한 갓반인 동행이 토요일밖에 안되서 대구에서 사람들 좀 모이는 시간대에서 봤슴.

F열이었는데 주위에는 거의 노래만 부르고 드립까지 쳐주는 진짜들은 좀 뒤에 몰려있어서 순한맛 이었는데도 엄청 좋아하더라ㅋㅋ 담에 대관하면 같이가기로함.

개인적으로 요즘 겨왕2를 걸어주는 관 중에서 보기 드문 대형스크린이라 너무 좋았음. 그리고 사운드도 엄청나게 빵빵하더라… 역시 겨석이형이 보장하는 칠메박! 사실 그래서 60명정도가 왔는데도 싱어롱 소리가 그냥 영화관에 잡아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이 너무 좋아서 사람 없는 시간대에 논-싱어롱으로 한번 더가보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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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머구역 근처에서 발견한 믿-음직한 건물




[01/19 1420 해메박]

어제 부산대관을 매우매우 가고 싶었지만 혐생에 치어 못가서 아쉬운 마음에 오늘은 사람 없어도 혼자 노래부를 생각으로 옴. 사실은 오늘도 오전에 시험치고 갔다...ㅋㅋㅋ 걍 쉴까 하다가 카페인 수혈로 회복해서 달려옴ㅎㅎ

해메박의 마지막 화력집중을 쬐끔 기대했지만 다들 어제 모든 것을 쏟아부었는지 많이 안모이더라.. 어제오늘 두탕뛰는 분들도 계신거 같던데 진짜 리스펙합니다ㅋㅋ;

처음 시작할때부터 논싱어롱각이 보여서 살짝 걱정했는데 옆뒤로는(앞에는 없음ㅋㅋㅋㅋㅋ) 노래해줘서 소소하게 즐겼음ㅋㅋ 어차피 나는 내목소리가 제일 잘들려서 주위에서 그냥 부르고 있는 느낌만 들어도 좋더라고.

대략 일반관람 -> 극소수정예 싱어롱 -> 일반관람 반복ㅋㅋㅋ

그런데 여기는 관도 작은데 사운드가 왤케 좋은건지 모르겠다ㅋㅋㅋ 작은관은 구지다는 편견이 많이 깨졌어... 심지어 겟어홀스 전투기? 탈때 소리가 너무 좋아서 좀 놀람ㅋㅋ;

오늘도 F였는데 뒷열은 딱봐도 프갤러들 같았는데 1때는 전체적으로 좀 많이 얼어있다가 2에서는 풀려서 국룰드립은 대부분 해주길래 재밌게 즐겼음. 아 브루니 챱챱챱 따라한거 웃겼어여ㅋㅋ 간간히 갓반인들 웃음소리 들리는데 굿ㅋㅋㅋ

그리고 원래 양옆에 챙겨주려고 초콜렛이랑 스냅스포티 소량 챙겨갔는데 내가 살짝 애매하게 도착해버려서 그냥 인터미션때 대충 뿌림. 아무도 안오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찾아와주셔서 고마웠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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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엔크안보고 칼퇴하는데 오늘은 정말 내가 갈수있는 마지막 공식상영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1이랑 2 둘다 끝까지 보게되더라... 그리고 불안켜주는거 신기했음ㅋㅋㅋㅋㅋ 아니 뭔 이런곳이 다있나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원분 아예 늦게 들어오시는줄 알고 A열에서 혼자 로인우 열창했는데 미소지기님 입구통로에 숨어계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태연한척 인사하고 퇴장함ㅋㅋ

해메박은 지지난주 키즈관 만석 싱어롱 이후로 두번째인데 정말 고마운 지점인데 많이 못가서 미안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 많이 아쉽다ㅠㅜ 그래도 담에 대관있으면 달려갈게! 부산 화이팅ㅎㅎ

그럼이만 프-바~

뚜스터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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