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긴다 문학 써온다 프즈니랜드 업로드 한다 등등 일기는 존나 적었지만
닉값에만 충실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미안하다
이 글 역시 그냥 일기처럼 쓸거임
모르는건 물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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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 살기 하게 됐었다
저번에도 살아봐서 별 긴장감 같은건 없었다.
호주갈까 말레이시아 갈까 고민하다가 말레이 가기로 결심했다. 굿즈가 많을 줄 알았는데 한국보다 없었다 좀 아쉬움
하지만 호주를 갔다면 트로피칼 매직을 맛보았을지 모른다. 목숨 아쉬울뻔
아 ㅋㅋ 이런 굿즈들 천지
주말에 쿠왈라룸프 중심에 있는 파빌리온 몰에서 한편 땡길 준비하고
유제품 만드는 회사꺼 한정판이래서 껍질 모아옴
원래 마블영웅만 판치는데 프로즌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딸기맛은 맛있는데 바나나는 영 아니다. 길고양이 주고 껍질만 챙기는 프갤럼이 되자
가장 가까이 있었던 쇼핑몰 영화관.
오른쪽 위에 검은배경 골-든글씨 ONE ampnag avenue가 보인다
표 뽑아보니 13링깃. 약 한화 3900원 어 개꿀
배경선정 ㅆㅅㅌㅊ
짤이 뒤집힌게 아니라 저렇게 자리를 뒤집어서 보여준다
근데 이미 선택된 좌석이 하나?
ㅋㅋㅋㅋㅋㅋㅋ징쓰각이다
첫 싱어롱 끝
싼값이라 그런가 그냥 그랬음
프랑스 지하철 찌릉내도 약간 섞여있었고
내 옆자리 징스각은 노쇼 때리고
아이 셋 데리고오신 어머니랑 나랑 같이 관람했다
애들은 싱어롱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랬는지 로인우 열창중인 나를 돌아보며 "쉬~" 이러더라
싱어롱 버전이라는 말을 하려했으나 어머니가 조용히 앉혀서 설명.
이렇게 첫 싱어롱이 끝이났다. 아무도 부르지 않아 645대관이 마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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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말에 2편보는 계획을 잡고 움직였다.
gsc 고올든 씨네마 파빌리온점에 왔다. 눈에 꽉차게 보는걸 좋아해 앞자리를 잡았다
영화값은 약 6000원 개꿀ㅋㅋ
일부로 겨울왕국 콤보가 보이게 찍어봤다
그냥 찍은 피규어 저번에도 있더만 리뉴얼을 안하노
아쿠아맨 오른쪽에는 ip-man4가 자리잡고있다.
좃두산 애쉬폴 커밍 쑨 되어있길래 찍어봤지만 굳이 올리진 않겠다
영화 대피로를 금호타이아가 아니라 직접 이런 애니메이션이 안내해주니 신선했다.
맞나? 가물가물하네 일기 미뤄쓰지 맙시다. 신박해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
여기서는 사람도 많고 싱어롱도 해야해서 시작하는 사진을 못찍었다.
끝날때쯤엔 엔크 나오자마자 불키고 청소기 돌려서 그냥 나와버렸다
영화관 자체를 평가하자면
가죽시트가 가장 좋았지만 머리받침이 없어서 목이 아팠다
원래 기대서 보는 타입에다가 앞자리라 너무 힘들었다. 스크린과 사운드는 여기가 제일 좋았음
이전 글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관을 잘못찾아 들어가 캣츠를 5분간 관람했다. 그냥 광고인줄알았다.
실망하고 가서 그런가 이번 싱어롱은 정말 재밌었다.
다음 영화 기다리는 동안 수제 치즈버거 하나 조졌다
약 6000원쯤 한 것 같다. 적당한듯 맛있었다
말레이시아 영화관(중 TGV)은 노키즈존 이런게 아니라
패밀리 프렌들리 타임을 만들어 다음과 같은 룰을 정해두었다
왜냐고 물어도 되고 소리지르고 뛰어댕기고 새친구를 만들고 돌아댕기며 화장실을 얼마든지 가도 된다
우리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곳은 충분히 많다. 어느 문화든 배울점이 있다는 것을 깨우친 곳이다.
평균신장 180 프붕이들은 반으로 접어가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이가 아니라 여기는 키로 잼민이를 판단한다.
90cm안되는 프붕이는 말레이로 이민가 150회차를 찍어보도록 하자 1회 약 2800원까지 가능하다
싱어롱 버전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앞에 부르고 왔고 조용히 감상도 하고싶어서 여기에 왔다
말레이도 영어권이라 싱어롱 아닌 버전도 자막이 안나올줄알고 아토할란씬을 기대했으나
중국어와 말레이어를 동시에 더블자막 넣어주는 걸 보고 매우 아쉬웠다.
각각 1회차 밖에 안해봐서 영화관( gsc와 tgv)차이인지는 모르겠다.
아마 암팡(제일 처음 본 지역)에서 싱어롱 버전에 자막이 안나왔으니 싱어롱은 그냥 영어로 부르게 하고
일반상영은 중국어와 말레이어 둘 다 띄워주는 것 같았다. 따로 폼 설명이 없었음 우리나라처럼 더빙/자막 이렇게
그냥 이뻐서 찍어봄
퀄리티 좋아보였으나 이제와 보니 그냥 그럼
270링깃이면 약 7만원 살만하네
웨얼 이즈 엘사 더 코로네이션 버전 - 아 해브 노 아이디어로 일축
그래서 사진이 없다 ㅈㅅ
by HANS 안데르센 ㄷㄷ
마지막 관람 끝
아 역시 싱어롱이랑 일반이랑 다른맛이 있어
엔딩까지 다 보고 폭중펑펑
여긴 좋은점이 끝날때까지 불을 안켜더라
gsc는 끝나자마자 엔크 올라갈때 불켜고 청소기 잉잉돌려서 집중 안되던데
세줄요약
- 말레이시아 가서 싱어롱 2회 일반 1회 경험해봄
- 아무도 부르지도 않고 눈치도 (잘) 안줌
- 제일 처음 영화관은 싸고 광고도 없고 그냥 그런 동네영화관같은 느낌이다. gsc보다는 tgv가 좋다. 아이맥스도 있음 내가갔을땐 엽문이랑 스타워즈가 먹어버렸다.
씹죽박죽 일기 끝
장문복추 - dc App
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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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tgv에서 55링깃주고 커플석에서 혼자봣는데...
아 ㅋㅋㅋ게이야 이거 평일에 핫링크 쿠폰쓰면 7링깃에 본다 2100임ㅋㅋ - dc App
내가 갓을땐 비니라고 커플석밖에 없엇음 ㅠㅠㅠㅠ
비니가 뭐고? 여튼 아 55링깃이면 공항까지 그랩비용 - 10이고 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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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뽀뽀포옹마려웠음 - dc App
말레이시아추
말거추 - dc App
ㅋㅋㅋㅋ 재밌었겠네
그냥 그랬슈 아무도 안불러가지고 그냥 미지세계 두근거림 - dc App
아..ㅋㅋ 그래도 뭐 좋은 경험이었을 거라 생각해
굳굳굳
통피 on - dc App
ㅋㅋㅋㅋ 희귀한 경험이네
오 반년전글도 보시나요
다른거 검색해서 찾다가 추천수 많은데 념글아니길래 들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