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쓰기전에 내가 글쏨씨 드럽게 없다는거 알아주고 기억이 몇개 삭제되어서 내용 개판일거임
일단 맥주부터 맥주는 알바한다구 해메박에 좌표찍고 모이거나 부산대관을 못가서 이렇게 많은 인원으로 처음 겪는 싱어롱이었음 ㄹㅇ 알바하면서 맨날 쉬는시간에 갤들오면 다들 싱어롱끝나고 후기 적는거보면 엄청 부럽더라구
그런데 짜잔 설날까지 알바 하면서 개고생하다가 가게가 폐점 확정나서 바로 대관신청을 넣었어 맨첨에 대전머관을 갈려다가 맥주랑 아맥이 연달아있길래 바로 신청했지
첫번째로 맥주대관! 아침에 버스타고 올라오면서 갤질하는데 같은 I열분이 1편시작 프로즌하트때 군가식으로 하자구 하셔셔 6명에서 어께동무하고 열나게 불렀따 그리고 645컨셉이 첨이라 이렇게 매울줄 몰랐다 스벤석 앉기를 잘한거같더라 진짜 인원 100명넘게 모인 싱어롱은 처음이라 느껴보는 화력이 장난아니더라 글고 제일 기억나는거는 노덜드라때 다들일어서서 손맞댄거 ㅋㅋ 다할줄을 몰랐어 ㅋㅋㅋ
그렇게 맥주끝나고 사람들이랑 약속 잡은거 있어서 술또 퍼마시구 숙소에 11시에들가서 뻗었는데 일어나보니 새벽 4시에 얼리버드해 버려서 잠도안오구 그대로 버텼는데 이걸 잘못한거같더라 이거땜에 포디랑 아맥에서 졸았어 내옆에 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두번째로 4d 내가 살면서 서면이랑 센텀 포디밖에 안가봤는데 이거 개쓰레기 영화관이라는걸 깨달음; 센텀에서 4d로 프2보는데 향기나는거 오늘 보면서 처음알았어;; 그리고 물뿌리는거랑 바람이랑 움직이는거 자체가 클라쓰가 다르더라 근데 문제가 하나 있더라 내가 H열에 앉았는데 의자가 천천히 움직이면 게일 입갤해서 계속 끼이익 거렸어 그래서 자리 옮길까 생각들었는데 영화보는도중에 그런건 민폐라 생각해서 그냥 있었음
마지막으로 천아맥!!!
살면서 아맥이라는걸 서면아맥밖에 몰라서 관에 들어가자마자 헉 소리났음 나는 f열에 앉었는데 f열에서 모가지 올리고 봐야하는 영화관이 ㄹㅇ 첨이라 너무 놀랬다 이럴줄알았으면 스벤넣었어야 했는데 아 ㅋㅋ 그리고 옆자리 분들한테는 진짜 미안함... 노잼드라때 제대로 졸아버렸어 진짜 미안해요 ㅠㅠ
그래도 다크씨부턴 정신잡고 봤는데 이게 화면이 크니깐 몰입도가 미치겠더라 그래서 쇼욜셆때 눈물좀짜고 에필로그때 광광 울었음
솔직히 이번에 서울원정오면서 돈이 깨졌긴한데 그래도 그값하는 원정이었구 다음에 시간여유되면 다시 올라가볼게! 다들 너무 재밌었구 나눔도 너무 좋았어!
3줄요약
1.맥주대관 폭도력미침
2.포디뽕이랑 아맥뽕맞음
3.부산 개쓰레기 도시
부산은 영화의 도시가 아니라는걸 역사가 증명 ㅋㅋㅋ 수고했어요 :-)
영화의...전당
통스의...전당...
후기추
http://m.dcinside.com/board/frozen/3961361
부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