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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흥행,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마법의 힘을 가진 엘사 역의 소연은 '주먹왕 랄프'의 여주인공 바넬로피, '쿵푸팬더 1,2'의 타이그리스, EBS '로보카 폴리'의 진 등을 맡았다.
그는 "녹음 때 엘사가 변신하며 얼음을 만드는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잘될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쇼케이스도 하기에 관객이 많이 들겠다는 예상은 했지만…"이라며 놀라워했다.
◇톱스타 목소리 출연? 흥행작은 성우가
'겨울왕국'은 전체 관객의 40% 정도가 더빙 버전을 관람해 두 사람은 자부심을 보였다.
소연은 "보통 더빙판은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 방학에 개봉할 때 부모님이 애들을 데리고 같이 가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겨울왕국'은 어른들이 원어판과 더빙판을 함께 보더라"고 뿌듯해했다.
박지윤도 "'겨울왕국'의 흥행으로 성우라는 직업이 관심을 받고 인터뷰 요청도 들어와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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