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 are you someon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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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뭔가 설렘이 있어

힘들고 지치지만

가는 동안 기차안에서
오스트 들으면서 바깥 풍경을 보면
대관의 기대
오늘은 어떤 난리가 날까 생각도 들고

다시 되돌아오는 기차안에선

나눔받은 굿즈도 다시보고 찍은 사진도 보고
갤에다 후기를 적다보면 2시간 3시간이
금방 지나가지

물론 피곤해서 집에 도착하면 바로 뻗어버리지만


힘들게 고생했다면 그만큼의 보람도 느껴지지
그래서 난 부산 광주 대전 대관같은곳이 좋아

Who's a little bit lik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