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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금 몇칠째 저 때문에 갤이 터져나가는 지 모르겠습니다ㅋㅋㄱ

처음엔 액자 ㅈ목... 그 다음엔 무단배포 사열문 나눔러로... 오늘은 ㅋㅋ 홍삼캔디 나눔러네요ㅋㅋㄱ

이제야 조금 일 끝나고 념글을 봤는데 화난다기 보다.. 그냥, 아 내가 나눔해 드린게 저 분들 께는 많이 실례였나보다.. 딱 그정도 였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서글퍼 지네요ㅋㅋㅠㅠ

먼저, 저 대신 말씀올려주신 스니커즈좌 님께는 감사합니다, 저렇게 저 대신 화내주시니 제가 오히려 버린분께 받은 서운함 보다는 스니커즈좌에게 받은 걱정에, 더 기분 좋아진 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홍삼캔디 나눔한거는, 저번처럼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나눔할게 뭐가 있일까 찾다가, 목동메박 지하에 마트에서 홍삼캔디를 보고, 이거면 제 주머니 사정에도 괸찮고, 찐막 대관에 조금 웃음으로 활력을 주지 않을 까...? 란 생각에서 였어요.

전 홍삼캔디 보다는, 홍삼캔디를 보고 뻘하게 웃음을 터트리실 얼굴을 나눔하고 싶었어요, 근데 이게 싫으신 분이 계실 거라는걸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조금 변명을 하자면 저는 단걸 안먹습니다, 그래서 항상 대관때 오시는 분들이 나눔하신 초콜릿, 캔디, 과자는 챙겨놓고 집에 굿즈와 같이 보관하거나, 한번씩 단게 너무 땡길때 하나씩 주어먹곤 해요,

홍삼캔디를 싫어하셔서 먹진 못 하시더라도, 어디 처박아 두고, 나중에 정리할때 갑자기 나온 홍삼캔디를 보고 실실 쪼개는건 제 과한 기대였나 봅니다

뭐... 어짜피 오늘이 찐막 대관이었고 설령 있다하더라도 개강을해서 아마 종강까지는 꼼짝않고 공부해야해서 나눔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좋은 생각이었는데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잘못이 되어버리는 것을 이번 세차례 일 이후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자중해서 제가 다음으로 갈 대관에는 이 대관 레게노다 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게 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정말 열심히 일해주셨고,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총대님께 감사에말씀과, 저 때문에 작은 오점을 남긴 점 죄송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버리신분께 아무감정 없습니다 진짜로요, 그니까 많이 욕해주시지 말아주세요! 그분만에 사정이 있다고 믿고싶습니다.

그럼 이만 전 후기 써야해서 먼저 프바할게요!

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