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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듣고 있음


요즘 임윤찬 조성진 손나은 하는데 이분들도 대단하지만

수십년 전에 한국의 대표 피아니스트하면 백건우임

연주가 너무 정렬적이고 힘이 넘쳐 베토벤이 살아나서 연주하는 듯함



베토벤의 이 소나타 1악장은 너무 과격해서(사실 낭만파 시절에는 당연한 연주지만 베토벤이 문을 연거임) 아마 하이든이나 모짜르트가 이 곡을 들었다면 깜놀해 음악이아니라고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