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킬로 정도로 달리고 있는데 비둘기만한 새가 갑자기 내 차 앞으로 날아오는거임 급브레이크 밟았지만 이미 늦어 새를 쳤다 내 눈앞에서 공중분해 되는 모습이 자꾸 떠올라 기분이 참 안좋다 내려서 보니 차 앞 엔진그릴 라디에터에 새 털 찡겨 있음 그래서 소주 한잔
도로보면 요즘 새들 되게 낮게 날더라구요. 가끔 차에 치인 길냥이들 보이는데 볼 때마다 맘이 안좋음
새끼 물고 가던 어미 고양이도 친 적 있는데 지금도 떠오르면 너무 슬프네요.
@ㅇㅇ(118.235) 아이고야 듣기만해도 맘아프네..
@ㅇㅇ(118.235) 이건 좀 슬픈
블랙박스에 찍혔는지
ㅇㅇ
또 단골집이신가
새로뚫은 곳인데 앞으론 안갈라고. 20시도 안되었는데 설거지하고 가게 치우기에 소주 한 병 더 하려다 그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