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AI의 사용이 가능한 영역과 

대체불가능한 영역에 관한 영역에 대한

짧은 논문을 쓴 적이 있었음.



이 친구는 인간의 정점.. 에 달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서 

내가 항상 존경하는 사람 중 한명이지



사실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갖지 못한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올곧음 때문이긴 한데..



이 친구가 논문을 쓰면서 


뭐는 AI가 할 수 있고 

뭐는 AI는 못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고 


이렇게 분류해서 제출했는데



하필이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경험적인 숙련의 영역에서

참과 거짓의 분별과 관련하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위작 중 하나를 인용함


물론 자기 전공이 아니니까 

그럴 수 있긴 한데..


문제는 나랑 전공 같잖아..



아무튼 그래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음








겨울왕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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