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싱어롱 잘 연습하라고, 가사를 한국어 연음 발음으로 바꿔 적었던 글로 개념글도 가봤던 갤러야.
http://gall.dcinside.com/frozen/646574 (참조)
근데 대사에 대해서도 그런 게 없냐는 의견이 보여서... 미약하나마 만들어봤어.
어게인645를 지향하는 토요일 대관식이라면 미친듯이 대사를 외치는 게 맛이지!
* 프로즌하트 노래
크리스토프: 컴온 스벤
안나: 엘사. 프슷. 엘사! 웨이컵 웨이컵 웨이컵!
엘사: 아나... 고 백 투 슬립
안나: 아이 저스트 캔트. 더 스카이스 어웨이크. 쏘 아임 어 웨이크. 쏘 위 해브투 플레이.
엘사: 고 플레이 바이 유어 셀프
안나: 두유 워나 빌더 스노우맨?
컴온 컴온 컴온
두더 매직! 두더 매직!
엘사: 레디?
안나: 디스 이스 어메이징!
엘사: 와치 디스
하이, 아임 올라프. 앤 아이 라익 웜 헉스.
안나: 알 럽유 올라프
팅클 범!
엘사: 행온
안나: 캐치미!
엘사: 갓챠!
안나: 어겐!
엘사: 웨잇! 슬로 다운! 아나!
마마! 파파!
...........라는 취지로 만들고 있는데. 우와, 이거 난리를 쳐도 내일 대관식까지 못 맞추겠더라.
나도 대관식 대비하려면 목욕재개해야 하고 말이야...
무엇보다, 프로즌 스크립트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스크립트를 보다보니 실제 영화랑 약간씩 다른 부분이 있더라고.
그래서 이 이상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겠다.
혹시 특정 대사의 한글 발음이 궁금한 갤러는 말해줘. 그 부분만 따로 확인해서 발음 적어볼게. 막귀지만...ㅠㅜ
그리고 이런 것까지 공부해가며 대사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마. 645 싱어롱 때의 갤러들은 그냥 자기가 여러 번 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따라했던 거잖아. 그러니까 기억이 안 나는 대사는 따라하지 않는 게 맞는 듯하다.
횡설수설했는데, 내일 재밌게 즐기자!
차분하게 대관식장에 와서,
대관식장 안에선 누구보다 화끈하게 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헤어지자.
물론 대관식장엔 도움을 주는 진행 갤러들이 있겠지만...
1. 과도한 신체접촉
2. 영화관 오염 및 기물파손 행위
3. 대관식장 외 민폐행위
이런 모습이 발견될 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단호히 대처하는 거 잊지 말고!
일단 가사는 내가 해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