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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리하여 그런일이 그리쉽게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슈모갤러가 술처먹고 "늦잠"을 처 잔 것입니다


 하지만 전혀 놀랄것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떤 "사건"에 대한 기대치가 무너졌을때, 당황하지말고 

 "개념과 정의"에 대한 기대치를 다시금 일깨워 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슈모갤러가 늘 아침일찍 식충식충한 좌갤러를 깨워왔듯, 늘 그러했던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이상히 여기고,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슈모갤러가 늘 아침일찍 갤러들을 깨워 왔다는 "사건" 이전에

슈모갤러가 어떤 갤러인지, 어떤식으로 정의내려지는 갤러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슈모갤러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수식어들


이를 테면 "매력쩌는 슈루루까" "개념돋는 슈루루까 "설득력 있는 슈루루까" "좌갤대표 두번째귀요미 슈루루까"

등등이 있지만 역시 슈모갤러는 "매력쩌는 슈루루까" 가


대표적인 수식어일 것입니다


 완벽한 인간은 무릇 인간미가 없습니다. 인간미가 없다는 것은 매력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100점짜리 인간보다는, 어딘가 조금 부족하고, 채울것이 남아있는 약 96, 97점 정도의 인간이 매력적이기

마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슈모갤러의 늦잠처잠은, 슈모갤러가 얼마나 매력적인 갤러인지를 또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2014년의 마지막 일요일

얼마나 시기적절한 때의 매력발산이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