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만세하고 외치고 나서
한눈팔때
네모가 갈아놓은 미제칼로
펑스의 심장깊숙이 쑤셧어
빨간 물감이 흘러나왓어
기분좋앗어
네모는 다른칼로 눙숙하게
펑스의 목을잘랏어
그녀석은 마치 도마위의 송어처럼 푸드득거렷어
아참...
뮨을 잠그지안앗네
네모 씨발러마 정신 안차려?
내가 소리 질럿어
어라...누가왓네

네모는 목를자르고 몸통을 톱으로자르고잇엇어
얼굴은 피와 땀이 범벅이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