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평생 사람인척 가면쓰고 사는거야


아무리 자기합리화해도


이건 자기가 생각해도 아닌거거든



원래 싸이코패스였으면 모를까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밥먹으면서 자란 사람은


절대로 제대로 못산다



여성시대 같은곳에서 낙태합리화논리찾아서


아무리 머릿속으로 합리화시키고


자기최면걸어도


이게 몸이 기억하고


무의식이 철저하게 기억해놓기 때문에


절대로 가려질 수가 없는거거든




무의식이 일상생활의 모든 감정이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데


절대로 걱정없이 자기자신을 표출하고 또 그에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제대로 된 인간교류를 하고


음식을 먹을때나 공연을 먹을때나 찜찜함 없이


일상을 만끽하는 삶을 절대로 살 수 없다


완전히 그런 삶과는 반대로


자꾸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괜히 울적해지고


부정적으로 자기 주변 사람들 바라보게 되고


괜히 때때로 어두워지고


괜히 뭐든게 졷같아지고


색.스같은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는곳에 더 빠지게 되고


알콜에 의지할 확률도 많아지고


담배에 의지할 확률도 많아지고


삶 전반적인 질과 인간성이 엄청난 피해를 받음에도


이것이 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는 생각에


여성시대에 써져있는 궤변으로도 절대 가려질 수가 없어서


수 없이 괴로워한다


잊어도 몸은 잊은게 아니다


무의식에 다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