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당당한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보기에는 스스로에 대한 기준도 논리도 없이 그냥 지맘대로 하는거같다

그런놈들이 고집부리면 세상 무서운거 없이 굴지...

내가 다니는 과가 상당히 논리가 필요한 학과라 서로가 서로를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그런 수업이 많다

그래서 다들 열띤 토론 벌이며 이야기 하길 즐거워하고 자신만의 답을 찾기위해 미친듯이 공부하고 노력한다

왜냐면 자기가 치열하게 고민한 만큼 딱 이야기 할 수 있거든.

이런 공부와 고민이 부족한 애들은 항상 주장이 어느정도 가다가 끝나버리는데 

이때 '인정'이라는걸 해야하는 순간이 오는거다. 자존심 많이 상하겠지

그때부터 나의 오류를 찾기 시작하고 거기서부터 다시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거다.

근데 이때 인정을 안하고 끝까지 우기는 인간들이 있다 ㅋㅋㅋ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 이거지 

이제 자기가 뱉는말이 뭔지 자기도 모르기 시작한다.. 이미 논리는 무너진지 오래... 

설득이 안되니까 억지를 부리기 시작... 그냥 자기 자존심 지키는게 우선이다

무조건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미친 개마냥 달려든다... 

이놈은 심하게 정신적으로 무너졌기때문에 더이상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어쩔수 없지 멀쩡한 놈이 포기하는 수밖에... 

'이놈은 미친놈이구나' 하면서 더이상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아서 "아 예예..." 하고 쥐쥐치면 

이놈은 이겼다고 생각하면서 뿌듯해한다. (뿌듯*^^*) (니얘기 하는거)

넌 그냥 공부고 뭐고 편하게 컴퓨터나 티비 앞에 앉아서 1초만에 정답을 내는 쉬운 인간이지 ㅋㅋ

(공부한 사람의 주장은 벌써 네놈의 억지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이런놈들의 특징은 끝까지 지려고 하지 않는데 시간이 존나게 남아돌기 때문이다.... 걍 먼저 포기하는 사람이 이긴거..

나도 가끔 이런놈들 한두명 봤는데 걍 개노답이다 교수도 첨엔 몇시간 상대해주다가 안되니까 허허 그래그래

하고 피해버림 ㅋㅋㅋㅋ 지가 짱이라는 애한테 더이상 뭘 가르칠게 있겠냐 ㅋㅋ 결국 아무도 상대 안해줌.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까 이상하지? 그러니까 이런데와서 "좃까 세상아 왜 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거야" 하면서 세상탓 하는거임

결국 지 태도 문제거늘........ 에휴.


그래서 니가 친구가 없는겨(그런 니 태도를 숨기지 않으면 어울리질 못하니까 그렇게 가식적으로 행동하게 되는거고)



결론 = 미친놈을 만나면 '아.. 네네 님 짱!^^'이 답

미친놈 끝까지 상대하는 사람도 똑같이 미친놈